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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약 2만4천명 개인정보 노출…고객정보는 별도 관리

한국전력 전 직원에 해당하는 약 2만4천명의 이름·소속·전화번호·이메일 등이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됐습니다. 한전은 일반 고객 정보는 이번 사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직원 정보는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됐습니다

한전은 10월 1일 외부 웹페이지의 직원 개인정보 노출을 인지한 뒤 관련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운영사에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한전은 현재까지 해킹 정황이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 기관과 함께 노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일반 고객 개인정보는 별도 전용시스템에서 관리돼 이번 노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4T23:30:00+09:00

SBS · 한국전력 직원 개인정보 노출 ↗SBS · 한전 사고 초기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