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 수능날엔 출근이 10시로 밀리고, 낮 1시 10분에는 비행기 이착륙 시간이 조정됩니다
11월 19일 목요일은 전국 55만여 명이 수능을 치르는 날이라, 한국의 아침과 점심 풍경이 평소와 다릅니다. 이날 서울에 있거나 비행기를 타는 여행자가 알아 둘 것만 교육부 발표에서 추렸습니다.
출근은 10시 이후, 지하철은 새벽부터 늘어납니다
교육부는 관공서와 기업체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험생이 등교하는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는 수도권 지하철이 더 많이 다닙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45분에 끝납니다. 시험장 200m 앞부터는 차량 출입이 막힙니다.
낮 1시 10분부터 25분은 조용한 시간입니다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항공기와 헬리콥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고, 포 사격과 전차 이동 같은 군사훈련도 잠시 멈춥니다.
교육부 자료에는 어느 항공편이 영향을 받는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 시간대에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탄다면 항공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학교 앞에서는 목소리를 낮춰 주세요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버스와 열차는 서행하고 경적을 자제합니다. 근처 행사장과 공사장에도 소음을 줄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험장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응원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험이 시작되는 시간과 듣기평가 시간은 피하는 게 예의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5T10:24:43.648Z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수능날, 출근시간 10시 이후로…시험장 200m 전방 차량 통제 (교육부, 2026-10-20)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수능생을 위한 지원 안내 (교육부 카드뉴스, 2026-10-21) ↗Wikimedia Commons · Puhung High School main gate during the South Korea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2018 (1).jpg (CC BY 4.0) ↗Wikimedia Commons · Korea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Day 04 (15775814811).jpg (CC BY-SA 2.0) ↗2018학년도 수능 당일 4교시가 끝난 뒤의 경기도 부흥고등학교 정문(2017년 11월 23일 촬영, 올해 수능 사진 아님). 고려 촬영, CC BY 4.0, 위키미디어 커먼즈
2014년 수능 당일 서울 경복고등학교 앞 후배들의 응원(2014년 11월 12일 촬영, 올해 사진 아님). Republic of Korea 제공, CC BY-SA 2.0, 위키미디어 커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