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운정중앙~서울역 평일 6.4만 명, 예측의 128%인데 삼성역 무정차는 올해도 어렵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7월 평일 이용객이 6만 4,137명으로 예측치(5만 37명)의 128%였습니다. 그런데 노선을 하나로 잇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는 올해 안에 열리기 어렵습니다.
7월 평일 6만 4천 명, 주말은 예측의 1.5배
철도경제신문이 10월 26일 보도한 7월 집계를 보면 GTX-A 전체 하루 평균은 8만 2,697명입니다. 운정중앙~서울역은 평일 6만 4,137명으로 예측 5만 37명을 넘었고, 주말은 6만 1,290명으로 예측(3만 930명)의 약 157%였습니다.
수서~동탄은 평일 2만 894명으로 예측의 97%, 주말은 88%에 그쳤습니다.
서울역까지 21.5분, 새벽 5시 30분부터
운정중앙~서울역은 하루 282회 다니고 걸리는 시간은 21.5분입니다. 출퇴근 때는 6분 15초, 한가할 때는 9분 간격이고 운행은 새벽 5시 30분부터 밤 1시까집니다.
하루 승객 가운데 서울역이 약 31%로 가장 많고 운정중앙(15%), 킨텍스(12%)가 뒤를 잇습니다. 6월 25일에는 누적 4,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삼성역에서 멈춘 전 구간 개통
원래 8월쯤 삼성역을 서지 않고 통과해 서울과 수서(13.7km)를 잇는 전 구간 개통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역 공사 현장 지하 5층 기둥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돼 공사가 멈췄고, 5월 28일부터 콘크리트학회가 보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강 공법은 올해 안에 정해질 예정이라 올해 무정차 개통은 사실상 어렵다는 게 철도경제신문의 전망입니다.
복합환승센터 완공은 2028년 10월로 잡혀 있습니다.

1,468억 원 손실보전금, 다툼은 계속
중부일보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국토교통부가 민간사업자 SG레일에 준 손실보전금은 1,468억 원입니다. 국토부는 철근 누락이 확인된 뒤 나간 750억 원이 서울시 책임이라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8월 무정차 통과를 국토부와 합의했기 때문에 7월까지 지급분은 철근 문제와 무관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동탄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80분으로, 계획한 32분과 차이가 큽니다. 고양에서 강남까지 출근길에 95.7분이 걸린다는 경기연구원 추정(2024년)도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7T02:19:01.553Z
철도경제신문 (2026-10-26) · GTX-A 운정중앙-서울, 평일 승객 6.4만명…예측 대비 128% ↗중부일보 (2026-10-20) ·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 ↗Wikimedia Commons · GTX-A Class A702.jpg ↗Wikimedia Commons · 20250802 GTX-A 승강장 삼성역 무정차 수서역 연장 전.jpg ↗Wikimedia Commons · 20260627 GTX A 서울역 승강장.jpg ↗전시장에 놓인 GTX-A A702 차량(2023년 촬영, 현재 운행 모습 아님). Trainholic /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즈
서울역 GTX-A 승강장(2025년 8월 촬영, 현재 혼잡도 아님). Striker9498 / CC0. 위키미디어 커먼즈
서울역 GTX-A 승강장의 다른 모습(2026년 6월 촬영). Striker9498 / CC0. 위키미디어 커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