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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철골이 보이는 서울역 1층 대합실과 오가는 사람들

서울 교통카드, 3,000원 티머니와 외국인 전용 Mpass 중 뭘 살까요

서울 지하철과 버스는 카드 한 장이면 다 탑니다. 문제는 어떤 카드냐입니다. 편의점에서 3,000원에 파는 티머니와, 서울역에서만 파는 외국인 전용 Mpass는 요금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3,000원짜리 카드에 쓴 만큼만 충전합니다

티머니는 카드값 3,000원을 내고 원하는 만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편의점, 지하철역, 관광안내소에서 사고, 충전은 편의점이나 티머니페이 앱, ATM에서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마다 100원이 깎이고, 남은 잔액은 기한이 없습니다.

환불은 2만 원 미만이면 편의점에서 소액 수수료를 내고 받고, 그보다 크면 티머니 본사로 가야 합니다. 카드값 3,000원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Mpass는 하루 20번까지 타는 외국인 전용 정액권입니다

Mpass는 외국인 방문객용 카드로, 대부분의 지하철과 시내버스에서 하루 최대 20회 쓸 수 있습니다. 돈을 더 충전하면 편의점이나 택시에서도 결제됩니다.

사는 곳도 환불하는 곳도 서울역 티머니타운입니다. 첫 사용 때 활성화되고, 산 날부터 한 달 안에 써야 하며 마지막 날 자정에 끝납니다.

17시 이후에 사면 3,000원씩 쌉니다

1일권 15,000원, 2일권 23,000원, 3일권 30,500원, 5일권 47,500원, 7일권 64,500원입니다. 17시 이후에 사면 각각 12,000원, 20,000원, 27,500원, 44,500원, 61,500원으로 3,000원씩 내려갑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 날부터 쓸 계획이면 이 시간대 가격이 맞습니다.

하루에 몇 번 타는지로 고르세요

하루에 대여섯 번 이상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Mpass가 설계된 용도에 가깝습니다. 한두 번 타고 걷는 날이 많다면 3,000원 티머니에 필요한 만큼만 충전하는 쪽이 단순합니다. 두 카드의 실제 손익은 타는 노선과 횟수에 따라 달라서, 요금표를 보고 직접 계산해 보세요.

티머니를 쓰면 대중교통을 탄 뒤 1시간 안에 지정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사면 1,000원을 깎아 줍니다. 위 내용은 방문서울 공식 안내 기준(2026년 10월 27일 확인)이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6T23:17:06.561Z

Visit Seoul (Seoul Tourism Organization) · Transportation: T-money card and T-money Mpass ↗Wikimedia Commons · File:Seoul Station Concourse.jpg (CC BY-SA 4.0) ↗
사진 정보Minseong Kim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서울역 대합실 1층(2014년 11월 촬영, 교통카드 판매처 사진 아님). Minseong Kim 촬영,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