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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리드 완등으로 금메달…“못 이길 상대는 없다”

서채현이 여자 리드 결승에서 8명 중 유일하게 완등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8년 이후 8년 만입니다.

결승에서 혼자 끝까지 올랐습니다

서채현은 나고야에서 열린 여자 리드 결승에서 출전 선수 8명 중 유일하게 톱(TOP)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맞대결에서 고전했던 일본의 모리 아이를 제치고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얻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첫 아시안게임 클라이밍 금메달입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이전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8년 남자 콤바인 천종원이었습니다. 서채현의 우승은 8년 만의 금메달이자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입니다.

다음 목표는 종목이 분리되는 LA 올림픽

2028 LA 올림픽에서는 리드와 볼더링, 스피드가 각각 독립 종목으로 열립니다. 주 종목이 리드인 서채현에게는 이전 올림픽보다 메달 가능성을 직접 겨눌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4T13:23:00+09:00

연합뉴스 · 서채현 기자회견 ↗연합뉴스 · 여자 리드 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