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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조명이 켜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와 관중석, 전광판

카스트로 3안타 3타점, KIA가 대구에서 PO 1차전을 5-1로 가져갔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10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을 5-1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경기 MVP에 뽑혔고, 오늘(27일) 저녁 6시 30분에 2차전이 같은 구장에서 열립니다.

1회부터 카스트로가 다 했습니다

1회초 우익수 쪽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1회말에는 김성윤의 강한 땅볼을 잡아 3-6-3 병살로 연결했습니다. 3회초 2사 1루에서는 삼성 선발 페덱을 상대로 우월 투런 홈런을 쳐 4-0을 만들었습니다.

4회에는 한준수가 솔로 홈런을 보태 5-0이 됐습니다.

네일은 퇴장, 불펜이 막았습니다

KIA 선발 네일은 4⅓이닝 1피안타로 잘 던지다가 5회말 박승규의 헬멧을 맞혀 헤드샷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후 불펜이 리드를 지켰습니다.

삼성은 페덱이 4⅔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선도 안타 2개에 그쳤습니다.

돌이 놓여 가는 중반의 바둑판
돌이 놓여 가는 중반의 바둑판

1차전 이긴 팀이 올라간 확률은 77.1%

5전 3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시리즈에 오른 경우는 35번 중 27번, 77.1%입니다. KIA가 그 쪽에 먼저 섰습니다.

2차전은 오늘 저녁 6시 30분

2차전은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 같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KIA는 애덤 올러,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섭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7T00:18:47.590Z

SBS · 카스트로·한준수 '쾅쾅'…KIA, 삼성 꺾고 PO 기선 제압(2026-10-26) ↗헤럴드경제 · 카스트로 공수 날았다…KIA, 삼성 꺾고 PO 기선 제압(2026-10-26) ↗Wikimedia Commons · File:Daegu Samsung Lions Park on April 12th, 2019.jpg (CC BY-SA 3.0) ↗
사진 정보Choi2451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야간 경기 모습(2019년 4월 촬영, 이번 경기 사진 아님). Choi2451 촬영, CC BY-SA 3.0, 위키미디어 커먼즈

사진 정보Dietmar Rabich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대국이 진행 중인 바둑판(2021년 10월 촬영, 이번 대국 사진 아님). Dietmar Rabich 촬영,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