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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와 원형 정원 앞에 선 흰색 대법원 청사, 뒤로 서울 시가지

전국 법원 전산망이 22일 오후 두 시간 멈췄다가 6시쯤 복구됐다

22일 오후 3시 50분쯤 전국 법원의 재판사무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 일부가 멈췄습니다. 약 두 시간 뒤인 오후 6시쯤 복구됐고,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금은 모든 시스템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후 4시 무렵부터 두 시간

장애는 재판사무시스템에서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장 업무를 포함한 사법 전산시스템 전반에 영향이 갔고, 일선 법원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법부 정보화실은 장애 직후 전국 법원에 긴급 공지를 보내고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해킹과는 무관"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이번 장애가 "PHP 및 해킹과는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PHP는 웹사이트를 만들 때 널리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최근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알려져 함께 거론됐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재판 업무에 미친 영향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법원행정처는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정상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법원 전산 서비스가 먹통이었다면, 지금은 정상 가동 중이라는 것이 법원행정처 설명입니다.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2T13:36:04.694Z

세계일보 · 전국 법원 전산망 한때 '올스톱'…"2시간 만에 복구, 해킹과 무관" (2026-10-22) ↗머니투데이 · 전국 법원 전산망 2시간 장애 후 복구…"PHP 해킹과는 무관" (2026-10-22) ↗뉴스1 · 전국 법원 전산망 장애로 한때 업무 차질…2시간여 만에 복구(종합) (2026-10-22) ↗
사진 정보Seoul Institute (Wikimedia Commons) · CC BY 4.0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를 위에서 본 모습(2020년 6월 촬영, 이번 장애와 무관한 자료 사진). 서울연구원 / CC BY 4.0,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