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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에 말레이어와 영어로 통화 통역이 표시된 모습

이제 말레이어·헝가리어도 통역된다, 갤럭시 AI 24개 언어로 확대

갤럭시 AI가 말을 배웠습니다. 통역·요약 같은 핵심 기능이 24개 언어로 늘고, 빅스비는 오늘부터 폴란드어·태국어·베트남어를 알아듣습니다.

말레이어와 헝가리어가 들어왔다

콜 어시스트, 노트 어시스트, 통역, 텍스트 변환 어시스트는 지금까지 22개 언어를 지원했습니다. 여기에 말레이어와 헝가리어가 더해집니다.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하거나 음성을 글자로 바꾸는 기능을 더 많은 나라 말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화면을 읽고 먼저 제안하는 나우 넛지

화면 속 맥락을 읽어 지금 할 만한 동작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는 16개에서 24개 언어로 늘어납니다. 한 번에 8개 언어가 추가되는 셈입니다.

빅스비는 오늘부터 12개 언어

삼성의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는 9개 언어에서 12개로 늘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언어는 폴란드어, 태국어, 베트남어입니다. 한국어도 지원 목록에 있습니다.

메뉴 이름이나 설정 위치를 몰라도 평소 쓰는 말로 요청하면 된다는 게 삼성의 설명입니다.

언제부터 쓸 수 있나

빅스비의 새 언어는 10월 14일부터 제공됩니다. 갤럭시 AI의 새 언어는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일부는 설정 앱에서 언어 팩을 내려받아야 합니다.

삼성은 국내 사용자가 말레이시아나 헝가리를 여행할 때 현지 언어 통역을 쓸 수 있다고 예를 들었습니다. 모든 억양과 방언이 인식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성능은 발음과 주변 소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9T03:16:31.328Z

삼성전자 뉴스룸 · 삼성전자, 갤럭시 AI·빅스비 지원 언어 확대 (2026-10-14) ↗
사진 정보삼성전자 뉴스룸 제공 · Image created and published by Samsung Newsroom Korea, whose self-produced articles and images are free to use under its content policy

통화 내용을 말레이어와 영어로 실시간 통역하는 화면. 삼성이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한 화면이며 실제 UI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삼성전자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