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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기록 1만4천여건, AI 학습용 민간 제공 논란

정부 운영 청소년상담1388의 상담 기록 1만4천여건이 가명 처리돼 AI 학습 목적으로 민간 기업·재단에 제공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살·자해·성폭력 같은 위기 상담이 포함돼 동의 범위와 민감정보 보호가 쟁점입니다.

가명 처리된 상담 데이터 1만4,282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상담 데이터 1만4,282건을 가명 처리해 AI 학습에 활용하도록 제공했습니다. 데이터에는 자살·자해와 성폭력 등 위기 사례로 분류된 상담도 포함됐습니다.

쟁점은 이용자가 알 수 있었던 동의 범위

보도는 관련 동의 안내에서 연구 활용 가능성은 언급됐지만 AI 학습이나 민간 제공이 별도로 명시되지 않은 기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민감한 상담 데이터의 활용 목적을 이용자에게 어느 수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야 하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5T09:08:00+09:00

뉴시스 · 청소년상담 기록 AI 학습 제공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