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박물관 무료 전시에서 만나는 카메라와 초기영화
서울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은 한국영화의 역사와 초기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실내 전시관입니다. 영화 촬영에 쓰인 카메라와 옛 영화 관람 장치 모형이 전시돼 있으며, 영어 오디오 가이드와 일본어를 지원하는 전시해설 로봇이 있습니다.
상설전시 《한국영화를 보다》
한국영화박물관은 한국영상자료원 1층에 있습니다. 상설전시 《한국영화를 보다》는 14개 구획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나리오와 촬영 카메라를 통해 시대마다 달라진 영화 제작 방식을 보여줍니다.
김학성 촬영감독이 한국전쟁 당시 전장을 기록하며 쓴 카메라와 군복도 전시돼 있습니다.

《초기영화로의 초대》
또 다른 상설전시 《초기영화로의 초대》에는 키네토스코프와 시네마토그래프를 재현한 모형이 있습니다. 원래 장비가 아니라 작동 방식과 관람 경험을 보여주기 위한 모형입니다.
키네토스코프 모형으로는 초기영화 3편을, 시네마토그래프 모형으로는 10편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들여다보던 장치와 여럿이 스크린을 보는 방식이 나란히 놓여 극장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관람 시간
박물관은 화~토요일 10:30~19:00에 문을 열며 입장은 18:30에 마감합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1월 1일·설과 추석 연휴·1월 18일·5월 1일에 쉽니다.
입장료는 없고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로 들어갑니다. 10명 이상 단체는 미리 예약해야 하며, 도슨트 해설은 따로 신청합니다. 임시 휴관은 공지로 알립니다.
오디오 가이드와 해설 로봇
공식 해설 안내에 따르면 안내데스크 QR코드로 접속하는 오디오 가이드는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 개인 스마트폰과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전시해설 로봇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를 지원하며, 일반용·어린이용 코스는 약 20~30분입니다. 이들 언어의 대면 도슨트 해설은 별개입니다. 문의는 02-3153-2072.
가는 길과 상영관
주소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입니다.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15분 걸립니다. 차량은 관람 후 안내데스크에 번호를 등록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됩니다.
같은 건물 지하 1층에는 무료 상영관 시네마테크KOFA가 있습니다. 상영 일정과 티켓, 작품별 자막 언어는 별도로 안내되며 영화가 시작된 뒤에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문화 정보

위치
출처 한국영상자료원 · 한국영화박물관 정보 확인 2026.10.14 17:18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4T09:05:06.0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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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촬영감독이 한국전쟁 당시 사용한 카메라와 군복 등을 소개하는 상설전시 진열장. 한국영상자료원 · 공공누리 제1유형. 공식 상설전시 안내에 게재된 자료사진이며 촬영일은 별도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원본 변경 없음. https://www.koreafilm.or.kr/pages/PC_00000241 ·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