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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히트 NOWHITZ | 한국 뉴스·문화·여행·K-pop · 15

날짜로 찾기날짜만 고르면 그때 열리는 걸 보여 드려요
가을 나무 너머로 보이는 잠실야구장 외관과 비어 있는 관중석

가을야구 암표 단속, 10월 14일부터 경기장 주변까지

올해 포스트시즌 암표 단속이 온라인 게시글을 넘어 매표소와 출입구 주변까지 확대됩니다. 의심되는 판매글은 주소와 캡처를 갖춰 공식 스포츠 암표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유리창 너머 필름과 여러 개의 롤러가 보이는 나무 키네토스코프 모형

한국영화박물관 무료 전시에서 만나는 카메라와 초기영화

서울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은 한국영화의 역사와 초기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실내 전시관입니다. 영화 촬영에 쓰인 카메라와 옛 영화 관람 장치 모형이 전시돼 있으며, 영어 오디오 가이드와 일본어를 지원하는 전시해설 로봇이 있습니다.

북촌 백인제가옥 한옥 마당과 유리창을 무료로 둘러보기

서울 북촌 백인제가옥의 마당과 건물 외부는 예약 없이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기와지붕 사이로 붉은 벽돌과 유리창이 보이는 근대한옥입니다. 방 안은 별도 실내 해설에 참여해야 볼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백악산 새 개방 구간에서 내려다본 청와대 지붕, 경복궁, 도심 건물과 남산타워

백악산 남서자락, 10월 17일 1.32km 새 탐방로 열린다

백악산에서 마지막까지 닫혀 있던 남서자락 1.32km 탐방로가 10월 17일 오전 9시 열립니다. 창의문 쪽 돌고래쉼터에서 만세동방을 거쳐 1·21사태소나무로 이어지며, 새 조망 쉼터 네 곳에서 청와대·경복궁과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입니다.

분홍색과 파란색으로 빛나는 바닥과 사물함·농구장 배경 화면으로 구성된 하이커 그라운드 촬영 무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의 무료 K-pop 촬영 세트

서울 청계천 옆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지하철·코인세탁방 세트에서 음악과 조명을 골라 K-pop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반 관람은 무료입니다. 10월 14일에는 공사로 일부 층 관람이 제한될 수 있고, 정기 해설과 단체관람은 15일 재개합니다.

울산시립미술관 이름이 표시된 유리와 콘크리트 건물 외관 및 출입구 계단

〈황소〉 원화도 나오는 울산시립미술관 이중섭전 (10월 15일 개막)

울산시립미술관이 10월 15일 이중섭의 원화와 편지, 기록을 모은 전시를 개막합니다. 붉은 화면의 〈황소〉 원화(26.5×36.7cm)도 나옵니다. 일반 성인 관람료는 1,000원이며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방 조리대 위 볶음너구리 봉지와 컵, 앞쪽에 놓인 해물 볶음면 연출 접시

볶음너구리 봉지·컵 10월 27일 한정 재출시

2024년 단종된 볶음너구리가 돌아옵니다. 농심은 10월 27일부터 봉지면과 용기면을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굵은 면과 해물 맛을 살렸고, 용기면에는 전자레인지 조리법을 더했습니다.

해주반에 담긴 소반의 섬세한 장식

소반은 그릇을 올려 나르고, 내려놓으면 그대로 식탁이 되는 작은 상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해주반에는 밥 한 끼를 나르는 가구에 들인 섬세한 장식과 구조가 남아 있습니다.

부산 보수동책방골목 헌책방에서 책문화관까지 걷기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은 피란민의 생계와 학생들의 배움이 맞물려 생겨난 헌책방 거리입니다. 큰길에서 조금 들어서면 책등이 골목 벽을 이룹니다. 서점 진열대와 주거지로 오르는 계단, 가까운 책방골목문화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한옥에서 오후 6시까지 책 읽는 서울 청운문학도서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산책길 위의 청운문학도서관은 기와지붕을 얹은 한옥 공공도서관입니다. 아래층에 서가가, 위층에 한옥채와 누정이 있습니다. 도서관은 밤까지 열지만 한옥 공간은 오후 6시에 닫습니다.

추운 계절에 찾는 계란빵·붕어빵·호떡·군고구마

달걀 한 알을 품은 계란빵, 물고기 모양 붕어빵, 달콤한 속을 채운 호떡, 군고구마. 한국에서 날이 추워지면 찾는 네 가지 간식은 모양도 식감도 제각각입니다.

1856년부터 왕실 금박을 이어 온 북촌 금박연

서울 북촌 한옥 골목의 금박연은 조선 철종 때인 1856년 왕실 금박 장인 집안에서 시작된 공방입니다.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 장인이 5대째 가게를 이끕니다. 미리 예약하면 금박 찍는 과정을 보고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