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납청놋전에서 보는 3대째 방짜 놋그릇
서울 인사동 골목의 납청놋전은 1986년부터 방짜 놋그릇을 팔아 온 가게입니다. 진열된 그릇 대부분은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이봉주 명예보유자와 큰아들 이형근 보유자가 만들었습니다. 밥그릇부터 제기, 악기까지 망치로 두드려 만든 놋그릇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3대째 이어지는 유기장 집안
납청놋전은 1986년 10월 21일 지금 자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표 이형만은 유기장 이봉주의 둘째 아들입니다. 이봉주는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보유자가 됐고 2013년 명예보유자가 됐습니다. 큰아들 이형근은 2015년 보유자가 됐습니다.
매일신문은 2025년 기사에서 이봉주 명예보유자가 99세에도 경북 문경 공방에서 일하며, 손자 이지호가 이수자로 함께한다고 전했습니다. 가게 이름 ‘납청’은 방짜유기가 처음 만들어진 평안북도 정주의 지명입니다. 홈페이지는 한국전쟁 전후 남쪽으로 내려온 사람들이 그 기술을 이어 왔다고 소개합니다.

방짜유기 제작
방짜유기는 구리 78%와 주석 22%를 섞은 놋쇠 덩어리를 불에 달군 뒤 망치로 두드려 모양을 잡습니다. 가게의 그릇은 이봉주 장인 집안의 생산 공방인 납청유기에서 만듭니다.
납청유기는 1957년 서울 구로동에 공장을 세웠고 2001년 경북 문경에 제2 공장을 지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문경과 안양에서 50명쯤의 기술자가 방짜유기를 만들며 해외에도 수출합니다.

판매 품목
납청놋전은 놋그릇을 식기, 악기, 제기, 예단, 생활용품 및 작품으로 나눠 팝니다. 밥상 그릇부터 제사 그릇, 놋으로 만든 악기까지 갖췄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가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가는 길과 영업시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5다.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와 인사동길을 따라 종로 쪽으로 50m쯤 걸으면 왼쪽 수도약국 뒤편에 가게가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은 6번 출구에서 370m로 안내합니다.
서울관광재단 안내 기준으로 매일 10:30~18:30에 문을 엽니다. 시간은 한국시간이며, 방문 전 전화(02-736-5492)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안내
홈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상담 전화(+1-778-294-6109)가 따로 있고 이메일(webmaster@napcheong.com)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매장의 영어 안내, 해외 카드 결제, 택스 리펀드, 해외 배송 여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놋그릇은 무거워 여러 벌을 사면 짐 무게가 늘어납니다.

가게 정보

위치
출처 납청놋전 공식 홈페이지 · 매장 소개(2026-04-20 보관본) 정보 확인 2026.10.14 10:05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4T01:10:27.193Z
납청놋전 공식 홈페이지 · 매장 소개(2026-04-20 보관본) ↗납청놋전 · 대표 인사말(2026-04-20 보관본) ↗납청놋전 · 방짜유기란(2026-04-20 보관본) ↗납청놋전 · 납청유기의 역사(2026-04-20 보관본) ↗납청놋전 · 제품 분류(2026-04-20 보관본) ↗납청놋전 영문 홈페이지 · 연락처(2026-04-20 보관본) ↗서울관광재단 · 납청놋전, 9월 29일 수정 ↗국가유산청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문화재청 · 유기장 보유자 인정 예고(2015) ↗매일신문 · 방짜유기 3대 기사(2025-08-20) ↗solanee (Pixabay) · 사진 / CC0 1.0 ↗Gary Lee Todd, Ph.D. · 사진 / CC0 1.0 ↗Epicgenius · 사진 / CC BY-SA 4.0 ↗나무 탁자 위에 놓인 방짜 놋그릇(주발·대접·접시)과 비빔밥 한 그릇 (방짜유기 일반 사진, 납청 제품 아님). 2015-03-02 촬영 자료 사진. solanee (Pixabay) /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원본(2592×1936px)을 너비 2000px로 비율 유지 축소, 그 밖의 편집 없음. 방짜 놋그릇 일반 사진이며 납청놋전의 제품이나 매장이 아닙니다
도쿄국립박물관 한국관에 전시된 조선시대 놋그릇과 수저 (박물관 유물, 납청 제품 아님). 2016-04-22 촬영 자료 사진. Gary Lee Todd, Ph.D. /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원본(4752×3168px)을 너비 2000px로 비율 유지 축소, 그 밖의 편집 없음. 조선시대 유물로, 방짜 기법으로 만들었는지는 원 설명에 없습니다. 납청놋전과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집게로 든 도가니에서 쇳물을 틀 위로 붓는 유기장 작업 (쇳물 붓기 공정, 방짜 망치질 장면 아님). 촬영일 표기 없음. 국가유산청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원본 파일 그대로, 편집 없음. 국가유산청 유기장 종목 사진입니다. 쇳물을 붓는 공정이며, 망치로 두드리는 방짜 작업 장면은 아닙니다. 납청놋전 공방 사진이 아닙니다
뚜껑을 덮은 방짜 반상기 여러 벌 (국가유산청 자료 사진, 납청 제품인지 표시 없음). 촬영일 표기 없음. 국가유산청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원본 파일 그대로, 편집 없음. 국가유산청 유기장 종목 사진 「방짜반상기」입니다. 만든 사람이나 납청 제품인지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5년 3월의 인사동길 풍경 (인사동길 풍경, 납청놋전 매장은 안 보임). 2025-03-13 촬영 자료 사진. Epicgenius /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본(4080×3060px)을 너비 2000px로 비율 유지 축소, 그 밖의 편집 없음. 인사동길 일반 풍경이며 납청놋전(인사동10길 5) 매장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붉은 소반 위에 차린 뚜껑 덮인 방짜 놋그릇 한 상 (국가유산청 자료 사진, 납청 제품인지 표시 없음). 촬영일 표기 없음. 국가유산청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원본 파일 그대로, 편집 없음. 국가유산청 유기장 종목 사진 「방자유기반상기」입니다. 납청 제품인지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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