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의 기억이 흑백 무늬가 되는 44초
Dan Lester의 44초 애니메이션은 서울·부산·경주 여행에서 만난 생선과 길거리 음식, 새와 얼굴을 흑백 선으로 그렸다가 다른 무늬로 바꿔 나갑니다.
Dan Lester의 44초 애니메이션은 서울·부산·경주 여행에서 만난 생선과 길거리 음식, 새와 얼굴을 흑백 선으로 그렸다가 다른 무늬로 바꿔 나갑니다.
정사각형 화면 안에서 형태가 회전하고 반복되며 다음 장면으로 빠르게 넘어갑니다. 음식 무늬 속에는 꼬치와 병, 생선뼈 같은 작은 모양이 숨어 있습니다. 한 컷보다 끊임없이 바뀌는 선의 리듬이 중심입니다.
Dan Lester는 서울·부산·경주를 여행하며 만난 풍경과 음식, 미술에서 소재를 가져왔다고 설명합니다. 애니메이션과 디자인, 사운드 디자인을 직접 맡았고 음악은 Yaeji로 표기했습니다. 여행자가 기억을 다시 그린 개인 작업입니다.
원본 공개일은 2019년 7월 29일이며 창작자가 공개한 Vimeo 플레이어로 볼 수 있습니다. 빠른 화면 전환과 강한 흑백 대비가 있어 빛과 움직임에 민감한 시청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Dan Lester, Visions of Korea, 2019. 애니메이션·디자인·사운드 디자인 Dan Lester, 음악 Yaeji. 창작자 Vimeo 원본.
제작자 Fault가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하루 동안 촬영해 엮은 약 46초 영상이 2026년 10월 8일 Vimeo에 올라왔습니다. 커다란 글자 벽과 접힌 벽의 곡선, 작은 건축 입면을 거리를 바꿔 가며 보여줍니다.
영상은 색과 글자가 촘촘한 벽에서 시작합니다. 그 아래를 지나는 작은 사람이 벽의 크기를 가늠하게 합니다. 이어 커다란 구조물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뒤쪽 장면에서는 물결 모양의 지붕과 창, 발코니가 분할 화면에 나란히 놓입니다. 가까이 본 표면과 멀리 본 윤곽이 서로 다른 리듬을 만듭니다.
Fault는 이 작업을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하루 동안 촬영하고 구성한 독립 프로젝트라고 소개합니다.
화면 속 사람의 크기, 벽과 지붕의 선이 영상의 축입니다. 색이 강한 큰 벽에서 작은 창과 재료의 결로 시선이 옮겨 갑니다. 화면 속 글자도 벽의 표면을 이루는 요소로 쓰였습니다.
영상은 2026년 10월 8일 Vimeo에 올라왔고 길이는 약 46초입니다. 소재가 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토머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아 2025년 9월 26일~11월 18일 열렸습니다. 제목의 2025년은 행사 연도이고, 업로드는 2026년입니다.
비엔날레는 2025년 11월 18일 막을 내렸습니다. 영상은 당시 전시를 돌아보는 온라인 기록이며, 아래에서 제작자가 공개한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Fault,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2025–Radically More Human」. 2026-10-08 업로드, 약 46초. 2025년 행사를 담은 제작자 원본 영상.
2026-10-10T14:00:00Z
Fault original Vimeo upload ↗Vimeo official oEmbed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통영 중앙시장 뒤 언덕의 동피랑은 강구안 항구를 내려다보는 벽화 골목입니다. 주민이 사는 마을이어서 조용히 걸어야 합니다.
중앙시장 뒤 언덕을 오르면 계단 옆 담장에 그림이 이어지고, 지붕 너머로 강구안의 물빛이 보입니다. 동피랑에서는 벽화와 함께 항구와 주거 골목이 맞닿은 통영의 지형이 드러납니다.
‘동’은 동쪽, ‘비랑’은 비탈을 뜻하는 통영 사투리입니다.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 전국의 참여자를 모아 벽화를 그리면서 철거 위기에 놓였던 마을이 주목받았습니다. 통영시는 이 과정을 도시재생에서 출발한 벽화마을로 소개합니다.
시가 안내하는 벽화축제는 2년마다 마을을 다시 그립니다. 예전 여행 사진 속 그림이 지금은 없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실린 사진은 모두 2014년 자료사진으로, 현재의 벽화나 시설 상태와는 다릅니다.
주민의 생활공간인 만큼 문 앞을 막지 말고, 집 안이나 사적인 공간은 촬영하지 않습니다. 골목을 둘러보고 바다를 본 뒤 시장 쪽으로 내려오는 순서로 걷기 좋습니다.
- 항구를 품은 언덕: 골목과 지붕 너머로 강구안이 내려다보입니다. - 다시 그려지는 벽화: 고정된 전시가 아니라 마을과 함께 바뀌는 공공미술입니다. - 시장과 생활 골목: 관광객과 주민이 같은 길을 쓰므로 조용히 걷고 출입구를 비워둡니다.
공식 관광 안내는 연중 상시 개방입니다. 주거지역이어서 밝은 낮 시간 방문을 권합니다. 비 오는 날은 경사로와 계단이 미끄럽고, 밤늦은 단체 방문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골목과 전망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 1~2시간이면 됩니다. 중앙시장 식사나 카페는 시간을 따로 잡습니다. 공식 소요시간은 아닙니다.
지도 목적지는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통영 도착 후 중앙시장·동피랑 방면 시내 교통이나 택시로 이동하고, 마을은 걸어서 둘러봅니다. 관광 안내에는 마을 입구 전 인근 주차장이 표시돼 있으나 주차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좁고 경사진 골목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로 전 구간을 다닐 수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Korea Tourism Organization 정보 확인 2026.10.10 00:12
2026-10-13T10:32:58.466Z
Korea Tourism Organization ↗Tongyeong City ↗Korea Tourism Organization ↗Korea Tourism Organization ↗2014년 동피랑 자료사진. 현재 벽화·시설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4년 동피랑 자료사진. 현재 벽화·시설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4년 동피랑 자료사진. 현재 벽화·시설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개한 약 55초 항공영상이 외연도 돌삭금해변의 청록빛 물과 둥근 자갈해변, 뒤편의 숲을 담았습니다.
영상은 외연도 돌삭금해변의 물빛과 해안선을 따라갑니다. 큰 바위가 작은 만의 양옆을 감싸고, 밝게 보이는 자갈밭 뒤로 녹음이 이어집니다. 빠른 편집 없이 만의 형태를 오래 비춥니다.
촬영연도는 2024년입니다. 현재 날씨나 바다 상태를 보여주는 실시간 영상이 아니며, 맑은 물빛이 수영 안전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방문하려면 대천항 출발 배편의 운항 여부와 귀항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시간표와 요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외연도 돌삭금해변, 2024년 촬영.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공공누리 제1유형.
2026-10-10T14:00:00Z
Chungnam Culture and Tourism Foundation / KOGL ↗Korea Tourism Organization ↗서울 스튜디오 one more blue가 Snapchat의 2026 광복절 Mass Snap을 위해 만든 약 10초 애니메이션은 건물 사이로 태극기가 올라간 뒤 도시를 품은 무궁화를 드러냅니다.
화면은 푸른 하늘 아래 건물과 깃발에서 시작해 그 풍경 전체를 받치는 꽃으로 넓어집니다. 세로 화면 안에서 풍경의 크기가 바뀌며, 마지막에 손글씨와 꽃잎이 나옵니다. 원본 세로 프레임 그대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서울의 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 스튜디오 one more blue가 Snapchat의 2026 광복절 Mass Snap을 위해 만든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입니다. 크레딧에는 일러스트레이션 Yoojin Jeong·Sumin Kwon, 룩 개발과 애니메이션 Sumin Kwon, 에이전시 KIBLIND가 기재됐습니다.
스튜디오가 2026년 8월 Vimeo에 공개한 약 10초의 감독판입니다. 10월의 신작이나 진행 중인 기념행사가 아니라 이미 공개된 브랜드 애니메이션입니다.
one more blue, Snapchat 2026 광복절 Mass Snap 감독판. 스튜디오 Vimeo 원본 약 10초.
2026-10-10T14:00:00Z
one more blue ↗Vimeo official oEmbed ↗one more blue official studio site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천 제방을 따라 굵은 활엽수가 늘어선 숲길이입니다. 대숲으로 알려진 담양에서 푸조나무와 팽나무, 느티나무 그늘을 걸을 수 있습니다.
관방제림은 본래 물로부터 마을을 지키려고 만든 숲입니다. 담양천 제방에 나무를 심어 홍수 피해를 줄이려 했던 역사가 지금의 풍경으로 남았습니다. 자연스러워 보이는 숲에 사람의 필요와 오랜 돌봄이 쌓여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대나무가 아니라 줄기가 굵은 활엽수입니다. 푸조나무와 팽나무, 느티나무 등이 그늘을 만듭니다. 숲 전체를 다 돌기보다 짧은 구간을 오가며 뿌리와 나무의 생김새를 살피는 편이 낫습니다.
가을 여행지로도 소개되지만, 10월 초라고 해서 단풍이 절정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사에 실린 사진은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에 촬영한 녹음 시기의 자료사진으로, 현재의 잎 색이나 현장 상태와는 다릅니다.
물길과 나란히 이어지는 제방의 숲. 담양 대숲과는 다른 나무의 크기와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죽녹원은 별도 시설로 입장·운영 안내가 따로 있습니다.
밝은 낮 방문을 권합니다. 관광공사 안내에는 연중 이용과 계절별 운영시간이 함께 나와 있어 24시간 개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일 통제·정비 여부와 날씨를 확인하고, 젖은 흙길과 드러난 뿌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 촬영과 짧은 휴식을 포함해 45~9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공식 소요시간은 아닙니다.
관광공사 여행 기사에 안내된 목적지는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37로, 담양공용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약 19분입니다. 서울 센트럴시티~담양 노선은 과거 관광 안내에 실린 접근 예시로, 현재 시간표와 운임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지도 핀과 좌표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Korea Tourism Organization / KOGL 정보 확인 2026.10.10 01:13
2026-10-13T10:32:58.466Z
Korea Tourism Organization / KOGL ↗Korea Tourism Organization / KOGL ↗Korea Tourism Organization / KOGL ↗Korea Tourism Organization / KOGL ↗2020년 관방제림 자료사진. 현재 단풍과 현장 상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0년 관방제림 자료사진. 현재 단풍과 현장 상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0년 관방제림 자료사진. 현재 단풍과 현장 상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충남 서천 장포리 갯벌의 전통 어로시설 독살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약 1분 22초 항공영상입니다. 잔물결 사이로 각을 이루며 이어지는 돌담이 보입니다.
영상은 바위와 갯벌, 물 위로 드러난 낮은 돌담을 천천히 비춥니다. 자연스럽게 휘어진 물결 옆에 돌을 쌓아 만든 곧은 선이 놓여 있습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장포리 독살을 과거 어민들이 조기를 잡으려고 만든 전통 어로시설로 설명합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독살은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는 돌담 방식입니다.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조업하는지는 영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촬영연도는 2024년입니다. 현재 물때나 안전한 진입 시간을 알려주는 영상이 아니어서 화면 속 갯벌길을 따라 걸어서는 안 됩니다. 방문·채집·체험 가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천 장포리 독살, 2024년 촬영.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공공누리 제1유형. 현재 물때·진입 가능 여부와 무관한 자료영상.
2026-10-10T14:00:00Z
Chungnam Culture and Tourism Foundation / KOGL ↗KOGL public player ↗Chungcheongnam-do official regional media ↗이세은의 컷아웃 애니메이션 「경계」 예고편(약 30초)은 버스 좌석을 뒤로 젖히는 작은 동작이 주변 공간을 바꾸는 순간을 잘라낸 종이와 입체 세트로 보여줍니다.
납작한 종이 인물과 깊이 있는 방이 한 화면에 놓입니다. 어두운 상자 같은 공간, 밝은 색의 옷, 마주 선 두 인물 사이의 거리가 화면을 이룹니다.
작가가 소개한 출발점은 버스 승객이 의자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는 상황입니다. 사소한 행동으로 공간의 균형이 무너지며 이야기가 예상 밖으로 흘러갑니다. 「경계」는 2025년 제작된 11분짜리 컷아웃 애니메이션입니다.
2026년 2월 작가 Vimeo에 공개된 예고편입니다. 본편의 온라인 공개나 현재 상영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화면 비율 그대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세은 「경계」(2025) 공식 예고편. 본편 11분, 연결 영상 약 30초. 작가 Vimeo의 2026년 2월 원본 게시물.
경북 영주 무섬마을은 내성천 물길이 감싸 도는 옛 마을입니다. 강변의 외나무다리와 모래톱을 본 뒤 낮은 담장을 따라 고택 골목을 걸을 수 있습니다.
내성천이 마을을 감싸 흐르고, 물에 둘러싸인 한옥과 넓은 모래톱이 함께 보입니다. 국가유산포털은 무섬을 17세기 중반부터 이어져 온 마을로 소개합니다.
마을을 대표하는 외나무다리는 좁고 길습니다. 1979년 수도교가 놓이기 전까지 마을과 바깥을 잇던 길이었고, 지금의 다리는 옛 형태를 되살린 것입니다. 건너지 않아도 모래톱과 물길, 다리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강변에서 마을의 지형이 한눈에 보입니다.
다리를 본 뒤에는 낮은 담장을 따라 마을 안으로 들어갑니다. 만죽재 같은 고택의 담장 안쪽은 생활과 관리의 공간일 수 있어, 개방 안내가 없는 문이나 마당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길과 모래톱, 외나무다리, 기와집과 초가가 가까운 거리 안에 모여 있습니다. 다리에서 마을 골목까지 이어 걷기 좋습니다.
강변과 좁은 다리를 살필 수 있는 밝은 낮이 좋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수위와 현장 통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에 실린 사진은 모두 2015년 자료사진으로 현재의 다리 상태나 잎 색과는 다릅니다.
강변과 마을 골목을 둘러보는 데 60~90분이 적당합니다. 고택 내부 관람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포함하지 않았으며 공식 소요시간은 아닙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 주소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이며,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영주에서 마을까지의 버스·택시 연결과 귀가편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버스 노선 번호와 배차 간격, 정확한 지도 핀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Korea Heritage Service / KOGL 정보 확인 2026.10.10 02:04
2026-10-13T10:32:58.466Z
Korea Heritage Service / KOGL ↗Korea Tourism Organization ↗Korea Heritage Service ↗2015년 국가유산청 자료사진. 현재의 수위·다리·현장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5년 국가유산청 자료사진. 현재의 수위·다리·현장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5년 국가유산청 자료사진. 현재의 수위·다리·현장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댄스컴퍼니 와이낫의 「BUEN CAMINO: Concept #2 Short Version」(약 2분 37초)은 파도가 드나드는 물가에서 검은 옷의 무용수가 몸을 기울이는 장면을 담은 댄스필름입니다.
안개가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흐리고, 물가의 몸이 앞으로 접혔다가 다시 움직입니다. 큰 동작과 함께 물의 흐름과 몸 주변의 빈 공간이 화면을 채웁니다. 인물이 가까워지면 뒤로 모래사장과 낮은 파도가 이어지며 거리감이 달라집니다.
연출은 와이낫 예술감독 신영준입니다. 아르코의 2025년 댄스필름 소개에 따르면 작품은 순례길의 경험에서 출발해 바다를 통해 내면의 여정을 그립니다.
무용수의 중심과 무게 이동, 그 뒤에서 계속 바뀌는 물결이 영상의 두 축입니다. 인물을 화면 가까이 붙인 장면과 풍경 속에 작게 둔 장면이 번갈아 나옵니다. 물가에서 같은 동작을 따라 하라는 안내는 아닙니다.
연출 신영준, 출연 신영준·정재우·심재호·이효빈, 촬영 및 비디오그래피 조현수. 와이낫이 공개한 약 2분 37초의 「Concept #2 Short Version」으로, 아르코에 소개된 8분 12초 작품과는 길이가 다른 짧은 버전입니다.
Vimeo 최초 업로드는 2025년 11월이며 원본에 2025년 저작권 표기가 있습니다. 현재 해변 상태나 새 공연 일정 안내가 아닙니다. 촬영 해변의 정확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댄스컴퍼니 와이낫 「BUEN CAMINO: Concept #2 Short Version」, 연출 신영준. 2025년 11월 업로드, 약 2분 37초. ©2025 Dance Company WHYNOT / Vimeo.
2026-10-10T14:00:00Z
Dance Company WHYNOT original Vimeo upload ↗Vimeo official oEmbed ↗Dance Company WHYNOT official site ↗Dance Company WHYNOT official site ↗ARKO official 2025 dance-film listing ↗Dance Company WHYNOT official film post ↗YouTube oEmbed for exact company-site linked video ↗임수진·김유빈 감독의 애니메이션 〈얼쑤!〉 공식 예고편은 31초 분량입니다. 중학교 축제 무대에서 판소리를 부르는 은수의 긴장이 상상의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임수진·김유빈 감독의 2026년 작품은 중학교 축제에서 판소리를 부르는 은수를 따라갑니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무대가 두려운 소년은 스승의 조언과 상상력에 기대 무대에 섭니다.
예고편에는 부채와 한복, 새와 산수 이미지가 나오며 학교 무대가 다른 공간으로 바뀝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판소리 소리꾼은 노래인 창과 말인 아니리, 몸짓을 함께 쓰고, 고수의 북과 추임새가 공연에 참여합니다. 관객의 반응도 판의 일부입니다.
예고편은 은수의 표정과 부채에서 배경이 바뀌는 장면으로 넘어가며 현실의 무대와 상상의 풍경을 오갑니다. 전통 공연의 기록 영상은 아니며, 공식 제작기법 표기는 ‘2D Computer, AI’다.
KIAFA[AniSEED]가 2026년 4월 30일 공개한 약 31초짜리 예고편입니다. 공식 소개의 6분 33초는 본편 길이입니다.
화면에 한국어 자막이 있고, 플레이어에는 한국어 자동 생성 자막이 표시됩니다. 영어·일본어 자막은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가로 화면 작품이라 휴대전화에서도 원래 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임수진·김유빈 〈얼쑤!〉(2026) 공식 예고편. 약 31초. 제공 KIAFA[AniSEED].

임주영의 그림책 『파도는 지나갈 거야』가 9월 20일 나왔습니다. 거제 윤돌섬 바위틈에 있던 작은 조각돌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출판사가 공개한 소개와 표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조각돌은 태풍을 만나 익숙한 자리를 떠납니다. 장목 앞바다와 지심도에서 온 돌들도 등장해, 같은 거제 안에서도 돌마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지명을 찾아보면 표지 속 바다를 실제 장소와 이어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읽는다면 “돌은 무엇을 그리워할까”, “같은 파도도 돌마다 다르게 느껴질까” 같은 질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문장이 아니라 편집부가 제안하는 질문입니다.
낯선 곳으로 옮겨 간 경험이나 익숙한 자리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자신의 경험을 꼭 털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파란 표지에는 바다와 둥근 돌들 위로 한국어 제목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독자는 제목의 ‘파도’와 ‘지나가다’부터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 등록된 책은 40쪽, 210×210mm 양장본이며 정가는 1만5000원입니다. 발행일은 2026년 9월 20일, ISBN은 9791138867252다. 책 소개와 판매처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임주영의 『파도는 지나갈 거야』 표지. 좋은땅출판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