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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히트 NOWHITZ | 한국 뉴스·문화·여행·K-pop · 24

날짜로 찾기날짜만 고르면 그때 열리는 걸 보여 드려요

한국 여행의 기억이 흑백 무늬가 되는 44초

Dan Lester의 44초 애니메이션은 서울·부산·경주 여행에서 만난 생선과 길거리 음식, 새와 얼굴을 흑백 선으로 그렸다가 다른 무늬로 바꿔 나갑니다.

벽을 멀리서, 또 가까이서: Fault가 다시 본 2025 서울비엔날레

제작자 Fault가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하루 동안 촬영해 엮은 약 46초 영상이 2026년 10월 8일 Vimeo에 올라왔습니다. 커다란 글자 벽과 접힌 벽의 곡선, 작은 건축 입면을 거리를 바꿔 가며 보여줍니다.

통영 강구안 항구 위로 이어지는 동피랑 벽화 골목

통영 중앙시장 뒤 언덕의 동피랑은 강구안 항구를 내려다보는 벽화 골목입니다. 주민이 사는 마을이어서 조용히 걸어야 합니다.

55초, 외연도 돌삭금해변의 작은 만을 바라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개한 약 55초 항공영상이 외연도 돌삭금해변의 청록빛 물과 둥근 자갈해변, 뒤편의 숲을 담았습니다.

무궁화 한 송이에 도시가 피어나는 10초

서울 스튜디오 one more blue가 Snapchat의 2026 광복절 Mass Snap을 위해 만든 약 10초 애니메이션은 건물 사이로 태극기가 올라간 뒤 도시를 품은 무궁화를 드러냅니다.

대나무 말고 아름드리나무, 담양 관방제림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천 제방을 따라 굵은 활엽수가 늘어선 숲길이입니다. 대숲으로 알려진 담양에서 푸조나무와 팽나무, 느티나무 그늘을 걸을 수 있습니다.

갯벌 위에 남은 돌의 선, 서천 장포리 독살의 82초

충남 서천 장포리 갯벌의 전통 어로시설 독살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약 1분 22초 항공영상입니다. 잔물결 사이로 각을 이루며 이어지는 돌담이 보입니다.

의자를 조금 눕혔을 뿐인데, 종이 공간이 흔들린다

이세은의 컷아웃 애니메이션 「경계」 예고편(약 30초)은 버스 좌석을 뒤로 젖히는 작은 동작이 주변 공간을 바꾸는 순간을 잘라낸 종이와 입체 세트로 보여줍니다.

물길에 둘러싸인 영주 무섬마을 천천히 걷기

경북 영주 무섬마을은 내성천 물길이 감싸 도는 옛 마을입니다. 강변의 외나무다리와 모래톱을 본 뒤 낮은 담장을 따라 고택 골목을 걸을 수 있습니다.

파도 앞에서 몸의 속도를 바꾸다, 와이낫의 「BUEN CAMINO」

댄스컴퍼니 와이낫의 「BUEN CAMINO: Concept #2 Short Version」(약 2분 37초)은 파도가 드나드는 물가에서 검은 옷의 무용수가 몸을 기울이는 장면을 담은 댄스필름입니다.

〈얼쑤!〉, 학교 무대가 상상으로 넓어지는 순간

임수진·김유빈 감독의 애니메이션 〈얼쑤!〉 공식 예고편은 31초 분량입니다. 중학교 축제 무대에서 판소리를 부르는 은수의 긴장이 상상의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푸른 바다와 둥근 회색 돌들을 그린 『파도는 지나갈 거야』의 책 표지

임주영 그림책 『파도는 지나갈 거야』 속 거제 윤돌섬

임주영의 그림책 『파도는 지나갈 거야』가 9월 20일 나왔습니다. 거제 윤돌섬 바위틈에 있던 작은 조각돌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출판사가 공개한 소개와 표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