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의 대표 빵은 1980년 5월 나온 튀김소보로입니다. 은행동 본점에서 빵을 고른 뒤 케익부띠끄와 성심당문화원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튀김소보로
성심당은 튀김소보로를 익숙한 빵 세 가지의 결합으로 설명합니다. 단팥빵의 팥소, 소보로의 토핑, 도넛처럼 튀기는 방식이 한 개의 빵에 들어갑니다. 공식 연혁에 기록된 탄생 시점은 1980년 5월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이 빵 하나로 시작하면 됩니다. 겉의 토핑과 안쪽 팥소가 맞물리는 단면이 특징입니다.
함께 고를 만한 빵
공식 연혁에 1986년 개발로 기록된 판타롱부추빵도 대표 메뉴입니다. 돌돌 말린 페이스트리인 보문산메아리, 명란을 넣은 명란바게트도 있습니다.
바로 먹을 빵과 나눠 먹을 빵을 구분해 고르면 여행 중 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1956년 창업과 지금의 본점
성심당은 1956년 10월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의 본점은 은행동 대종로480번길 15다. 창업 장소와 현재 본점 위치는 다릅니다.
이번 코스는 은행동 본점을 중심으로 한 동네 안에서 빵과 디저트, 브랜드의 이야기를 함께 둘러보는 구성입니다.
성심당 본점 외관, 2019년 6월 촬영. 현재의 외관·대기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Trainholic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본점 → 케익부띠끄 → 문화원
본점에서 빵을 고르고, 대종로 480의 케익부띠끄를 거쳐 중교로73번길 11의 성심당문화원으로 가는 순서입니다. 케익부띠끄는 케이크를 다루는 별도 매장이고, 문화원에는 메아리상점·메아리라운지·갤러리라루가 있습니다.
특정 전시나 체험의 진행 여부는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케이크를 산다면 보관 조건과 귀가 시간을 고려해 마지막에 들르는 편이 낫습니다.
출발 전에 저장할 정보
성심당 본점: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매일 08:00–22:00. 케익부띠끄: 대전 중구 대종로 480, 월·화·수·목·일 08:00–21:30, 금·토 08:00–22:00. 성심당문화원: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11, 평일 08:30–21:00, 토·일 08:00–21:00.
공식 안내상 세 곳 모두 연중무휴이며 문의는 1588-8069. 임시 변경은 공식 공지를 확인합니다. 영업시간 안이라도 원하는 빵의 재고나 대기시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기차 출발 직전까지 구매 일정을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포장과 보관은 제품 표시와 현장 안내를 따르고, 가격은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서울이 미국 여행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2026 독자 투표에서 대도시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5위에서 네 계단 오른 것으로, 이 부문 1위는 처음입니다.
서울 1위, 도쿄 2위, 프놈펜 3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미국 현지시간 10월 6일 발표한 2026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서울이 Best Big Cities 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10월 8일 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도쿄와 프놈펜이 2·3위, 상하이와 시드니가 4·5위였습니다.
독자 투표로 결정
순위는 매체 독자 투표로 정해졌습니다. 올해 39회째인 어워즈에는 도시·호텔·리조트 등 전 부문에 걸쳐 79만 8,867표가 모였습니다. 이는 전체 투표 수로, 서울의 득표수가 아닙니다. 서울은 지난해 5위였습니다.
관련 인터뷰
YTN 라디오는 10월 8일 서울관광재단 대표 인터뷰에서 이번 선정과 서울 관광을 다뤘습니다. 한국어 인터뷰는 아래 공식 원본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이 10월 14일(수) 오후 2시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무료로 특별상영합니다. 한국어 자막과 화면해설을 넣은 가치봄 버전입니다.
상영과 예매
상영 시간은 119분입니다. 일반 예매는 시·청각장애인 관객의 사전 접수가 끝난 뒤 남은 좌석을 대상으로 합니다. 잔여석은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한국영상자료원이며, 영화가 시작된 뒤에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LA 관객과의 대화
영화진흥위원회 KoBiz의 10월 8일 소식에 따르면 윤가은 감독과 배우 서수빈은 LA 하모니 골드 프리뷰 하우스에서 관객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주LA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 영화제는 9월 24~26일 독립·예술영화와 단편 등 19편을 상영했습니다.
윤가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세계의 주인’은 ‘우리들’(2016), ‘우리집’(2019)에 이은 윤 감독의 세 번째 장편입니다. 한국에서는 2025년 10월 개봉했습니다. 고등학생 주인의 삶과 주변 관계를 따라갑니다.
일본 개봉
일본 배급사 비터즈 엔드는 ‘ジュインはリンゴが嫌い’(주인은 사과를 싫어해)라는 제목으로 2026년 12월 11일(금) 개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의 휴먼트러스트 시네마 유라쿠초와 Bunkamura 르 시네마 시부야 미야시타 등에서 상영합니다. 극장별 시간표와 예매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