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사랑노동아시아하기’ (10월 29일~2027년 2월 14일, 안산)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20주년 특별전 《사랑노동아시아하기》(Index Asia)를 10월 29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안산에서 엽니다. 아시아 8개국 14명(팀)의 작가가 노동과 이주, 재난의 기억을 다룹니다.
전시 개요
전시는 10월 29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4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미술관은 안산을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온 이주민이 함께 사는 도시로 소개합니다. 경기도는 산업화 시기의 노동과 이주, 재난의 기억이 쌓인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시 제목은 김혜순 시인의 『여자짐승아시아하기』에서 따왔습니다. 전시는 아시아를 지도 위의 경계가 아니라 근대와 자본, 국가 권력이 몸과 땅에 남긴 흔적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봅니다.
참여 작가
참여 작가는 김영은, 노원희, 리에코 시가, 마르코스 쿠에, 바구스 판데가, 야광, 왕 투오, 이끼바위쿠르르, 장보윤, 추 하오 페이, 케이 이마즈, 투안 앤드류 응우옌, 호 루이 안, 히라 나비입니다. 이들은 정치, 생태, 노동, 젠더, 재난을 주제로 제국과 식민의 흔적, 자본이 만든 노동과 이주, 그 속의 사랑과 갈등을 다룹니다.
기획은 유채린·이채영 학예연구사가 맡았고, 몬드리안 펀드와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후원합니다. 전시 소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됩니다.
관람 시간과 요금
미술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문을 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집니다. 미술관 관람료는 무료지만 특별기획전은 전시에 따라 요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 요금은 전시 페이지에 안내됩니다.
무료 전시해설은 현장 접수로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의 해설 시간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막일인 10월 29일에는 개막 행사와 셔틀버스 신청을 받습니다.

가는 길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268, 화랑유원지 안입니다. 서해선 초지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4호선 초지역 1번 출구에서 약 15분 걸립니다.
화랑유원지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문의 031-481-7000.
전시 정보

위치
출처 경기도미술관 전시 안내 정보 확인 2026.10.14 22:10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4T13:23:37.658Z
경기도미술관 · 《사랑노동아시아하기》 전시 안내 ↗경기도미술관 · 관람안내 ↗경기도미술관 · 오시는길 ↗경기도미술관 · 전시 목록과 주소 ↗위키미디어 공용 · Aspere 경기도미술관 사진(CC0) ↗철골 구조와 유리로 된 경기도미술관 정면. 2023년 9월 9일 촬영된 사진으로 이번 전시와 관계없습니다. 사진: Aspere / Wikimedia Commons / CC0. 원본(4608×2184)을 가로 2000px로 비율 그대로 줄였습니다.
수공간 너머로 경기도미술관 외벽과 당시 전시 현수막이 보입니다. 2015년 9월 25일 촬영으로, 현수막은 이번 전시가 아닙니다. 사진: Ji-soo Se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원본(4128×2322)을 가로 2000px로 비율 그대로 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