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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갈색 바탕 전반에 금빛 장식과 붉은 하트, 초록 클로버, 작은 생활 도구가 무리 지어 흩어진 정사각형 회화

당림미술관 초대전 ‘Revalued’에 나온 송진욱 ‘Ornament’

당림미술관이 10월 6일 초대전 ‘Revalued: 가치와 시선’을 발표하며 송진욱의 신작 ‘Ornament’ 두 점을 공개했습니다. 짙은 바탕에 금빛 테두리와 붉은 하트, 초록 클로버가 흩어져 있고, 그 사이로 열쇠와 옷핀 같은 생활 도구가 섞여 있습니다.

작품 정보

‘Ornament 26-1’은 97×97cm, ‘Ornament 26-3’은 72.7×72.7cm 크기의 정사각형 회화입니다. 미술관 작품 정보에 따르면 두 점 모두 2026년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렸습니다.

화면 속 보석처럼 보이는 요소는 실제 장신구를 붙인 것이 아니라 물감으로 그린 것입니다.

두 작품의 구성

공개 이미지에서 26-1은 작은 무리들이 화면 전체에 흩어져 있습니다. 26-3은 가운데에 짙은 빈자리를 두고 장식이 둘레를 따라 흐릅니다.

화려한 장식 사이에 열쇠나 옷핀 같은 흔한 사물이 섞여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같은 크기로 보여도 실제 작품 크기는 다릅니다.

인물화에서 무늬로

송진욱은 2025년 YTN 아트스퀘어 인터뷰에서 사회가 정한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한 관심과, 가까이서 보아야 드러나는 인물화의 세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미술관 안내는 ‘비주류의 아름다움’, ‘Unsorted’, 새 ‘Ornament’ 연작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습니다. 작가의 관심이 인물에서 사물과 무늬로 넓어졌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Museum-issued October 6 release; exhibition identity, new series, exact artwork titles, dimensions, medium/year and three supplied originals. ↗Primary artist interview by the host of his 2025 exhibition; historical continuity of beauty/close-looking themes and romanized name. ↗
사진 정보© 송진욱 · 당림미술관 제공 / 뉴스와이어

송진욱, Ornament 26-1, 2026, 캔버스에 아크릴, 97×97cm. 당림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