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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는 11월 1일 일요일까지, 이천·광주·여주 세 곳에서 열립니다

NOW가 고른 이유도자기와 현대미술을 한 번에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이번 일요일 11월 1일이 마지막 날이고 입장은 오후 5시까지라, 세 곳을 도는 날이면 아침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흙이 작품을 함께 만든다는 생각으로 꾸민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이번 일요일인 11월 1일에 막을 내립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합니다.

마지막 날은 일요일, 입장은 오후 5시까지

9월 18일 시작한 45일 일정의 끝이 이번 주말입니다. 올해 13회째이고 주제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입니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세 곳을 모두 한 번씩 볼 수 있는 통합권은 성인 1만 1천 원, 곳별 입장권은 이천 6천 원, 광주·여주 4천 원입니다. 65세 이상과 6세 이하는 무료이고,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에서 미리 살 수 있습니다.

본전시는 이천, 흙으로 빚은 고리를 든 손부터

가장 큰 전시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본전시입니다. 흙에서 만든 것, 땅이 만든 것, 땅속에서 만들어진 것, 세 개 장으로 나뉘고 야외 전시도 있습니다.

영국 작가 윌리엄 코빙,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 한국의 김창호·한나 장 등이 참여했고, 호주 작가들을 따로 소개하는 '포커스 오스트레일리아' 섹션도 있습니다.

나무 조각과 흙 더미가 놓인 본전시장 내부
나무 조각과 흙 더미가 놓인 본전시장 내부

광주에서는 명장전, 여주에서는 '낯선전통'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한국 도자 명장의 전통과 미래를 다룬 특별전과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을 볼 수 있습니다. 도자로 읽는 한국사 소장품전도 같은 곳에서 열립니다.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낯선전통' 특별전과 현대 도자 소장품전이 맡았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천 미술관 야외마당과 광주 광장에서 미술관 음악회도 열립니다.

조명 아래 받침대 위에 놓인 전통 도자 항아리들
조명 아래 받침대 위에 놓인 전통 도자 항아리들

가는 길은 곳마다 다릅니다

이천은 이천역이나 이천터미널에서 지선버스로 설봉산입구까지 간 뒤 25분쯤 걷습니다. 광주는 잠실역에서 500-1번을 타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내립니다.

여주는 경강선 여주역 1번 출구에서 지선버스로 신륵사까지 가면 걸어서 7분쯤입니다. 세 곳을 하루에 다 돌 생각이라면 마감 시간부터 확인하세요.

위치

Icheon: bus or subway to Icheon Station/Bus Terminal, then a local bus to Seolbongsan Entrance and about 25 minutes on foot. Gwangju: Bus 500-1 from Jamsil Station (or 1113-1 from Dong Seoul Bus Terminal) to Gonjiam Ceramic Park. Yeoju: Gyeonggang Line Yeoju Station Exit 1, a local bus to Silleuksa Temple, then about 7 minutes on foot.Exit 1
지도에서 보기 ↗

출처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 Visitor Information 정보 확인 2026.10.26 15:00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6T05:25:53.0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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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한국도자재단 제공 (문화일보 게재) · Press photo supplied by Korea Ceramic Foundation (credit: 한국도자재단 제공)

본전시 참여 작가 윌리엄 코빙의 작품 '내안의 지평선'. 한국도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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