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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의 의자와 식물 작품이 걸린 전시장에서 관객들이 앉아 마이크를 든 발표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인경 ‘심는 풍경-Re:Bloom’은 시침핀으로 만든 그림

시침핀으로 그림을 만드는 이인경 작가의 개인전 『심는 풍경-Re:Bloom』이 10월 24일까지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퀘어에서 열립니다. 분홍·노랑·초록 바탕 위에 의자와 식물의 형상을 핀으로 채운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시침핀으로 만든 표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인경은 시침핀을 조형 재료로 써 온 작가입니다. 멀리서는 꽃과 의자 같은 익숙한 형상이 보이고, 가까이 다가가면 그 표면이 작은 핀으로 이뤄져 있음이 드러납니다.

작품은 손대지 말고 안내된 거리에서 눈으로만 봐야 합니다.

‘Healing 3 Seater Chair’

재단이 소개한 ‘Healing 3 Seater Chair’는 의자 표면을 시침핀으로 표현한 꽃과 잡초로 채운 작품입니다. 앉아 쉬는 물건의 형상에 날카로운 재료를 입혔습니다.

재단은 이 작품을 상처 이후의 회복과 관계에 연결해 설명합니다.

전시 정보

대표 사진은 10월 2일 개막식 뒤 열린 ‘작가와의 대화’ 장면을 담은 재단 제공 사진입니다.

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퀘어에서 10월 24일까지 무료로 열립니다. 관람 시간과 도슨트 등 세부 프로그램은 재단의 최신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3T10:32:58.466Z

화성시문화관광재단 · 개막 후 전시 안내 ↗
사진 정보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뉴스와이어

『심는 풍경-Re:Bloom』의 10월 2일 개막식 이후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