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무대가 되는 날
오늘부터 서울의 가을이 조금 달라집니다.
나우히츠 편집실 · 2026-09-18 · 당시의 이슈를 담은 글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약 200개의 공연과 축제가 ‘서울어텀페스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연결됩니다.
공연장은 건물 안에만 있지 않습니다. 한강도, 공원도, 우리가 매일 걷던 거리도 오늘부터 하나의 무대가 됩니다.
어쩌면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는 건 멀리 떠나는 일이 아니라 익숙한 곳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 걷는 서울도 조금씩 다음 서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