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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서 ‘가는 겨?’라고 묻는다면

충청도 말의 ‘가는 겨?’는 표준어로 ‘가는 거야?’에 가까워요. 여기서 ‘겨’는 문장 끝에 붙어, 상대에게 묻거나 상황을 확인하는 말투를 만들어요.

어떻게 들려?

‘밥 먹은 겨?’, ‘지금 가는 겨?’처럼 써요. 각각 ‘밥 먹은 거야?’, ‘지금 가는 거야?’ 정도로 이해할 수 있어요.

외국인이 기억할 포인트

‘겨’만 따로 옮기기보다, 문장 끝의 ‘거야?’와 비슷한 표현으로 이해하면 자연스러워요.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09-18

www.korean.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