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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부 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 버튼이 1·2·3·F·5로 이어져요. 숫자 4의 한자음 ‘사(四)’가 죽음을 뜻하는 ‘사(死)’와 같아, 4라는 숫자를 피하던 문화가 남아 있는 거예요.

왜 F일까?

숫자 4를 직접 쓰지 않고도 4층을 표시하기 위해 F를 쓰는 건물이 있어요. 모든 건물이 그렇지는 않지만, 오래된 병원이나 상가 등에서 볼 수 있어요.

비슷한 문화

서구권의 일부 건물에서 13층 표시를 건너뛰는 것과 비슷한 사례예요.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09-18

www.kore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