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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은 통나무나 돌에 사람 얼굴을 새겨 마을 입구나 길가에 세운 전통 표지물이자 신앙 대상이에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경계와 길을 알리고 마을을 지키는 역할을 함께 했습니다.

수호신이면서 경계표였어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장승이 마을의 수문신·수호신이자 지역 간 경계표와 이정표 역할을 했다고 설명합니다.

무서운 얼굴에도 이유가 있어요

부릅뜬 눈과 크게 벌린 입처럼 위협적인 표정은 잡귀와 질병을 물리치는 수호의 성격과 연결됩니다. 전통적으로 신성시되어 함부로 손대지 않았습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09-18

encykorea.aks.ac.kr ↗commons.wikimedi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