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학생들은 교실 나무바닥에 직접 왁스를 칠했다청소시간에 빗자루질만 한 게 아닙니다. 1980년대 국민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책상을 밀어놓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마른 걸레와 고체 왁스로 나무 바닥을 직접 문질러 광을 냈습니다.더보기준비물도 집에서 가져왔다낡은 수건이나 해진 옷으로 만든 걸레와 구두약 통만 한 왁스를 실내화 가방에 넣어 학교에 가져오곤 했습니다.교실 전체가 나무였던 기억나무 바닥의 가시가 손에 박히거나 왁스 때문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도 있었다고 박물관 기록은 전합니다.1990년대 초 사라졌다눈과 피부에 미치는 유해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학생들이 직접 왁스로 교실을 닦는 모습은 점차 사라졌습니다.출처 및 기준 정보2026-09-18museum.seoul.go.kr ↗접기나만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