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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스니커즈·한글 로고…한글날 앞두고 ‘한국 모티프’ 패션 확산

한글날을 앞두고 태극기·한글·호랑이 같은 한국적 요소가 관광 기념품을 넘어 스니커즈와 일상복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들은 전통 이미지를 스트리트·스포츠 디자인 문법으로 다시 쓰는 중입니다.

태극기와 한글이 스트리트웨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리복과 부산 기반 브랜드 발란사의 두 번째 협업은 후드·트랙 세트·스니커즈 등 11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글 ‘발란사’ 로고를 크게 쓰고, 클럽 C 85 빈티지에는 태극기 문양을 응용한 박스 로고를 넣었습니다.

‘한국다움’이 기념품 밖의 일상 디자인으로 이동

업계에서는 한글과 호랑이 같은 요소가 생활소품과 의류로 넓어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매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전통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현대 패션의 그래픽 언어로 바꾸는 흐름이 눈에 띕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05T09:08:00+09:00

연합뉴스 · 한글날 한국적 모티프 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