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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두유팩, 폐지함 말고 종이팩함으로

10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 우유팩·멸균팩 등 종이팩 분리배출이 자율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종이팩을 신문·박스 같은 폐지와 섞지 않고 전용 수거함에 따로 모으는 방식입니다.

대상과 수거함

대상은 300세대 이상 등을 포함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입니다. 모든 주거 형태에 의무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관리 현장에 종이팩 전용 봉투나 수거함, 안내판을 마련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단지별 배출 위치는 관리사무소가 안내합니다.

배출 방법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0월 7일 안내에 따르면 일반 우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납작하게 펴서 내놓습니다. 주스·두유 등에 쓰이는 멸균팩은 먼저 잘라 속을 비우고 헹군 다음 납작하게 만듭니다.

두 종류 모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이나 봉투에 모읍니다.

2027년 1월 의무화 계획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2027년 1월 1일부터 대상 공동주택의 종이팩 분리배출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 의견 수렴 기한은 10월 14일입니다.

현재는 자율 시행 단계이며, 의무화는 지침 개정을 거쳐 추진됩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10T04:02:33.716Z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 Korea Policy Briefing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Korea Housing Managers Associ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