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에서 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2만 원 콘서트표는 상품권으로 돌아온다 (10월 29일~11월 15일)
2만 원 내고 콘서트를 보면 현장에서 2만 원어치 안동사랑상품권이 돌아옵니다. 올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개막 무대가 경북 안동에 차려지고, 18일짜리 전국 소비 축제가 10월 29일 시작됩니다.
올해 개막 도시는 안동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개막 도시로 안동을 골랐습니다. 10월 29일 안동 원도심에서 개막식과 케이팝 공연,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이 열립니다.
축제 기간은 11월 15일까지 18일. 중기부를 포함한 10개 부처와 제조·유통·서비스 기업 약 4만 곳이 참여합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의 개막 도시로 안동이 선정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콘서트표 2만 원, 실제 부담은 0원?
개막 축하 콘서트는 10월 31일 토요일, 안동역 뒤편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공연은 약 150분. 좌석은 구역과 관계없이 2만 원이고, 공연 당일 티켓부스에서 2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돌려줍니다.
상품권은 안동 시내 가게에서 쓰는 돈입니다. 표값이 그대로 안동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예매는 이렇게
예매처는 NOL(야놀자). 10월 8일 오전 9시에 판매가 시작됐고 매진되면 끝납니다. 아이디당 2매까지 살 수 있습니다.
입장하려면 당일 티켓부스(14:00~17:20)에서 팔찌를 받아야 하고, 예매 내역과 신분증 실물을 가져가야 합니다. 공연장 입장은 16시부터입니다.
전국에서 터지는 혜택
비수도권 숙박 할인쿠폰 7만 장이 풀리고, 안동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캐시백 행사도 엽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유산 무료입장 혜택도 축제에 포함됩니다.
디지털온누리로 3만 원 이상 쓰면 응모권을 주는 상생소비복권(10월 15일~11월 15일)도 같은 흐름입니다. 비수도권에서 쓴 결제는 응모권이 2배로 쳐집니다.
가기 전에 체크
공연장에는 주차 공간이 없고 주변 주차장도 일찍 찰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대중교통이 안전합니다.
예매 페이지는 한국어로만 제공되고 출연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외국 번호로 예매할 수 있는지는 안내가 없으니 예매 전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