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이슬
개인의 고통과 시대의 감각이 한 곡 안에서 겹치며 한국 포크의 상징이 됐습니다.
맑게 시작해 후반으로 갈수록 단단해지는 호흡과 발음을 들어보세요.
함께 알아둘 점
세대를 넘어 다시 불리는 양희은의 출발점이자 한국 포크사의 핵심 곡입니다.
김민기가 작사·작곡한 1971년 대표 포크곡입니다.
WHY KOREA LOVES THEM
양희은의 노래는 한국 포크가 개인의 감정과 사회의 기억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대를 상징했던 노래부터 중년 이후의 사랑과 상실을 다룬 곡까지, 목소리 하나로 한국 대중음악의 시간축을 연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