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법적 나이는 ‘만 나이’가 원칙이에요
2023년 6월 28일부터 별도의 규정이 없는 행정·민사상 나이는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해요. 공문서에 ‘만’이라는 글자가 따로 없어도 원칙적으로 만 나이를 뜻해요.
2023년 6월 28일부터 별도의 규정이 없는 행정·민사상 나이는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해요. 공문서에 ‘만’이라는 글자가 따로 없어도 원칙적으로 만 나이를 뜻해요.
아니에요. 여기서 OTHER는 ‘기타 쓰레기’가 아니라 포장재의 재질을 구분하는 표시예요. 한국환경공단은 기존 표시재질에 들어가지 않는 단일재질, 여러 플라스틱이 섞인 복합재질, PET-G가 포함된 재질 등을 OTHER로 설명합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에서 자주 헷갈리는 ‘왠’과 ‘웬’. ‘어찌 된’이라는 뜻이면 ‘웬’을 쓰고, ‘왜인지’가 줄어든 말은 ‘왠지’로 써요. 그래서 ‘왠일이야?’는 ‘웬일이야?’가 맞습니다.
한국 식당에서는 가위가 주방 안에만 있지 않아요. 고기를 굽는 불판 옆이나 냉면 그릇과 함께 식탁에 올라와, 먹기 직전에 손님이 직접 크기를 조절하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김치는 그냥 차갑게 두는 음식이 아니라 계속 발효가 진행되는 음식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일반 냉장고와 별도로 김치를 오래 보관하기 위한 전용 냉장고를 흔히 사용합니다.
날짜를 물을 때도, 기간을 말할 때도 표준어는 ‘며칠’이에요. ‘몇일’이나 ‘몇 일’로 적지 않습니다.
‘안’은 동사 앞에서 부정을 나타내는 부사로 ‘안 해’처럼 씁니다. ‘않-’은 보통 ‘-지 않다’ 구성으로 써요.
‘되다’에 해요체 어미 ‘-어요’가 붙으면 ‘되어요’가 되고, 이것이 줄어 ‘돼요’가 됩니다. 그래서 ‘되요’는 표준 표기가 아니에요.
지금은 카드를 한 번 찍으면 끝이지만, 서울 버스 요금을 내는 방식은 토큰과 종이 회수권을 거쳐 교통카드로 바뀌었습니다. 작은 승차 도구만 따라가도 서울 사람들의 이동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입니다.
‘되/돼’가 헷갈리면 ‘되어’로 풀어보면 됩니다. ‘되어요’가 줄어 ‘돼요’가 되므로 ‘되요’는 표준 표기가 아닙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둥근 용기는 한국의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빙그레는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넉넉한 형태를 담았다고 설명해요. 이 단지 모양은 1974년 출시 때부터 이어지고 있어요.
한국 식당에서 ‘서비스’는 친절한 응대만을 뜻하지 않아요. 음식이나 물건을 무료로 더 주거나, 값을 깎아 주는 경우에도 쓰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