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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아래 현무암 돌담과 구멍이 숭숭 뚫린 검은 바위가 있는 정원

CULTURE · EVENTS

11월 15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제주비엔날레, 성인 입장료 2,000원

NOW가 고른 이유제주에서 비 오는 날 실내에서 한두 시간 보낼 곳을 찾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성인 2,000원이고 오후 6시에 닫으니 오후 일정 앞쪽에 넣으세요.

제주도립미술관에서 11월 15일까지 제5회 제주비엔날레가 열립니다. 성인 입장료가 2,000원이라, 제주에서 비 오는 날 한두 시간 보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전시 제목에 든 ‘이야홍’이 열쇠입니다

올해 주제는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입니다. ‘이야홍’은 제주 민요에 나오는 후렴구인데, 비엔날레는 이 말을 흐르고 섞이고 다시 태어나는 움직임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제주 고유의 문화가 북쪽에서 온 문명과 섞이며 어떻게 모습을 바꿔 왔는지를 따라가는 전시입니다.

유배, 돌, 신화로 제주를 읽습니다

문체부 행사 정보에 따르면 전시는 제주를 겹겹이 쌓인 땅으로 보고, 유배와 돌 문화, 신화를 큰 줄기로 삼습니다. 현무암 돌담이 익숙한 섬이라 돌 이야기는 바깥에서 본 풍경과 쉽게 이어집니다.

주최 측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바뀔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오후 6시에 닫고, 요금은 이렇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문체부 안내 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고 노인과 유아는 무료입니다.

휴관일은 안내에 없으니 가기 전에 064-710-4300으로 확인하세요. 일부 사이트에는 8,000원으로 적혀 있는데 2024년 비엔날레 요금과 같아서 옛 정보로 보입니다.

출처 및 기준 정보

2026-10-25T11:27:01.005Z

문화체육관광부 ·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 행사 정보 ↗Wikimedia Commons · Hallim Park, Jeju - Halim2611.jpg (CC0) ↗
사진 정보Lumoplank (Wikimedia Commons) · CC0

제주 한림공원 정원의 현무암 조형(2024년 11월 이전 촬영, 비엔날레 사진도 전시장 사진도 아님). Lumoplank 촬영, CC0, 위키미디어 커먼즈

여기 다녀오면 나비에게 간식사진을 올리면 이 장소 도장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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