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ㆍ백자실] 달을 닮은 조선의 도자기, 백자 달항아리](https://i.ytimg.com/vi/F8a-0FVk-AA/maxresdefault.jpg)
달항아리는 왜 완벽한 동그라미가 아닐까
조선 백자 달항아리는 이름처럼 둥글지만 기계로 그린 원처럼 반듯하지는 않습니다. 살짝 기울고 이어 붙인 흔적이 남은 둥근 몸체가 이 그릇의 특징입니다.
![[분청사기ㆍ백자실] 달을 닮은 조선의 도자기, 백자 달항아리](https://i.ytimg.com/vi/F8a-0FVk-AA/maxresdefault.jpg)
조선 백자 달항아리는 이름처럼 둥글지만 기계로 그린 원처럼 반듯하지는 않습니다. 살짝 기울고 이어 붙인 흔적이 남은 둥근 몸체가 이 그릇의 특징입니다.

조선의 인쇄는 금속으로 만든 글자를 하나하나 골라 판을 짜는 일이었습니다. 국가와 왕실의 책을 찍던 작은 금속활자들이 지금도 국립중앙박물관에 남아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X EBS] 똑똑 문화재 박사 6화 말 탄 사람 토기](https://i.ytimg.com/vi/ckjZdnbek4U/maxresdefault.jpg)
신라의 ‘말 탄 사람 토기’는 작은 조각상처럼 보이지만 몸속이 비어 있습니다. 말 뒤쪽 깔때기로 액체를 넣으면 가슴 쪽 주둥이로 흘러나오는 구조로, 감상용 조형물이면서 실제 용기 기능도 갖췄습니다.

김광석의 대표곡 〈서른 즈음에〉는 강승원이 작사·작곡했습니다. 강승원이 전인권·이찬혁과 함께 이 곡을 부른 KBS 무대를 계기로 노래의 출발점을 돌아봅니다.
10월 4일 서울의 몇몇 도로는 자동차보다 사람에게 더 많은 자리를 내줍니다. 잠시 멈춘 길은 도시를 다르게 보게 합니다.

〈그대 안의 블루〉는 김현철과 이소라가 함께 부른 1992년 영화 주제가입니다. 서로 다른 두 목소리가 가까워졌다 멀어지며 사랑과 이별의 경계를 푸른빛으로 그린 대표 듀엣곡입니다.
![김현철 - 왜 그래 (with 댄쓰 퍼포먼쓰)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90426](https://i.ytimg.com/vi/NiNAsJP967A/hqdefault.jpg)
〈왜 그래〉는 김현철의 1995년 대표곡입니다. 상대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의 답답함을 실제 대화처럼 짧게 끊긴 문장과 펑키한 리듬에 실었습니다.
10월의 서울에는 고를 수 있는 일정이 많습니다. 더 많은 곳을 다녀오기보다 한 장면에 충분히 머무는 하루도 있습니다.
그 시절을 살아보지 않았어도 마음이 머무는 노래가 있어요. 오늘은 장필순의 첫 솔로 앨범에 실린 〈어느새〉를 소개합니다. 1989년의 노래를, 지금의 내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보자기는 물건을 싸거나 덮는 천을 말해요. 그중 작은 천 조각을 이어 만든 것이 ‘조각보’입니다. 남은 천을 아껴 쓰는 생활의 지혜가 색과 선이 만나는 구성을 만들어냈어요.
나전칠기의 반짝이는 무늬를 자세히 보면, 칠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작은 자개 조각을 이어 만든 장식이에요. 조개껍데기를 얇게 가공하고 오려, 옻칠한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만듭니다.

한옥은 오래된 건축 문화를 이어오지만, ‘한옥’이라는 말까지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에요. 서울한옥포털은 개항 이후 서양식 건축이 들어오면서, 기존의 집과 구분하기 위해 생긴 이름이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