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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의 전시·공연·팝업·행사 | CULTURE | 나우히트 · 8

꽃과 함께 배치한 보라색 계열의 샴푸, 퍼퓸, 헤어오일 용기

샴푸·헤어오일·향수 중 무엇부터? 롱테이크 ‘로즈리메인즈’

아모레퍼시픽의 향 브랜드 롱테이크가 같은 향을 샴푸·헤어오일·퍼퓸으로 낸 ‘로즈리메인즈 에어리실키’ 라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장미와 우디 노트의 조합을 향의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갈색 배경과 반사되는 바닥 위에 1498과 1500이라고 적힌 사각 향수병 두 개가 뚜껑을 반대 방향으로 향한 채 가로로 포개져 있다.

알브레히트 뒤러 향수 ‘1498’·‘1500’은 두 자화상에서 왔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아이웨어 브랜드 알브레히트 뒤러가 10월 2일 향수 ‘1498’과 ‘1500’을 소개했습니다. 두 향은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가 그 해에 그린 두 자화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숨37° 시크릿 에센스가 5세대로 바뀌었다 (50ml·100ml)

숨37°가 2009년 처음 선보인 시크릿 에센스의 5세대 제품을 내놨습니다. 용량은 50ml와 100ml 두 가집니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의 옛 김포가압장 빛 전시 (11월 28일까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이 옛 김포가압장 건물 곳곳을 활용한 전시를 11월 28일까지 엽니다. 물을 저장하고 보내던 시설이 예술교육 공간으로 바뀐 지 10년을 맞아 마련한 전시로, 관람 동선은 지하 전시실에서 옛 야외수조까지 이어집니다.

건물 앞 의자에 앉은 두 사람 사이에 파란색과 황토색 테로스 백팩 두 개가 놓인 캠페인 사진

노트북까지 넣고 걷는 그레고리 ‘테로스’ 백팩

그레고리가 노트북 수납공간과 외부 번지 코드를 함께 갖춘 에브리데이 백팩 시리즈 ‘테로스’를 9월 29일 국내 출시했습니다. 20L와 28L 두 가지 용량으로 나왔습니다.

높은 콘크리트 벽과 창이 있는 전시장에 어두운색 GV90이 원형 전시대 위에 놓여 있다.

제네시스 수지 GV90 특별전에서 외장 16색을 실차로 비교

제네시스 수지가 11월 8일까지 GV90 특별전을 엽니다. 외장 16색과 GV90·GV90 네오룬의 내장 색 조합 각 다섯 종류를 실차로 층별로 나눠 전시합니다.

선반 위에 세워진 금속판 세 장. 가운데 판에는 직사각형 구멍, 오른쪽 판에는 여러 줄의 작은 가공 형태가 보인다.

문래 《뿌리의 노래》 전시는 이번 주말이 마지막

서울 문래동 철공소와 예술가들의 협업 전시 〈뿌리의 노래〉가 10월 11일 막을 내립니다. 네 팀이 금속 제조 기술을 출발점으로 만든 작업을 선보이며, 마지막 주말인 10월 10~11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회색 벽에 여러 회화 작품이 걸려 있고 오른쪽 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열린 문장展의 긴 복도 전시장

화성시의회 복도에 걸린 ‘Open Sentences’ (10월 16일까지)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1층 복도에서 동탄 레지던시 입주작가 아홉 명의 작품 열여섯 점을 모은 ‘열린 문장展(Open Sentences)’이 10월 16일까지 열립니다.

MUUT 로고 앞 흰 천과 투명 받침 위에 다양한 테와 색 렌즈의 안경이 놓인 진열대

옆에서 봐야 보이는 MUUT(뭍) 안경 ‘MEND’의 금속 디테일

서울 기반 아이웨어 브랜드 MUUT(뭍)이 9월 25~28일 열린 실모 파리 2026에서 안경 컬렉션 ‘MEND’를 선보였습니다. 안경 옆면에 리본 형태의 금속 디테일과 밴드 구조를 넣은 컬렉션입니다.

짙은 갈색 바탕 전반에 금빛 장식과 붉은 하트, 초록 클로버, 작은 생활 도구가 무리 지어 흩어진 정사각형 회화

당림미술관 초대전 ‘Revalued’에 나온 송진욱 ‘Ornament’

당림미술관이 10월 6일 초대전 ‘Revalued: 가치와 시선’을 발표하며 송진욱의 신작 ‘Ornament’ 두 점을 공개했습니다. 짙은 바탕에 금빛 테두리와 붉은 하트, 초록 클로버가 흩어져 있고, 그 사이로 열쇠와 옷핀 같은 생활 도구가 섞여 있습니다.

밝은 색의 의자와 식물 작품이 걸린 전시장에서 관객들이 앉아 마이크를 든 발표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인경 ‘심는 풍경-Re:Bloom’은 시침핀으로 만든 그림

시침핀으로 그림을 만드는 이인경 작가의 개인전 『심는 풍경-Re:Bloom』이 10월 24일까지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퀘어에서 열립니다. 분홍·노랑·초록 바탕 위에 의자와 식물의 형상을 핀으로 채운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빽빽한 분홍 무늬 사이로 가마와 동물 얼굴을 한 인물들의 혼례 행렬이 지나가는 여동헌의 그림

용인 민속촌에서 여동헌 특별기획전 ‘Welcome to Paradise’

화가 여동헌의 특별기획전 〈Welcome to Paradise〉가 12월 6일까지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 세계민속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분홍 화면을 가로지르는 혼례 행렬을 그린 2023년작 〈Pink Paradise - 시집가는 날 2〉 등 16점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