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가을 신메뉴 ‘블랙 치즈폼 라떼’
투썸플레이스가 10월 1일 가을 음료 ‘블랙 치즈폼 라떼’를 출시했습니다. 커피와 초콜릿을 조합한 라떼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향 생크림을 올린 메뉴입니다.
투썸플레이스가 10월 1일 가을 음료 ‘블랙 치즈폼 라떼’를 출시했습니다. 커피와 초콜릿을 조합한 라떼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향 생크림을 올린 메뉴입니다.
브랜드 설명에 따르면 커피와 초콜릿 라떼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향의 생크림 토핑을 얹었습니다. 치즈 조각이 아니라 치즈향을 더한 크림입니다.
투썸플레이스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투명한 잔 안의 밝은 라떼 사이로 짙은 갈색 층이 흘러내리고, 맨 위에 하얀 크림이 둥글게 얹혀 있습니다.
같은 날 플레인 요거트와 딸기 베이스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딸기 요거트 프라페도 나왔습니다.
두 제품 모두 국내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하지만 판매 여부와 가격은 점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림이 국내산 닭안심으로 만든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을 10월 7일 GS더프레시에서 먼저 선보였습니다. 기존 닭가슴살·닭다리살 제품에 이은 세 번째 부위입니다.
하림이 10월 6일 소개한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은 300g 포장 제품으로, 닭가슴살·닭다리살 제품에 이어 닭안심을 더했습니다. 포장의 조리 예시와 달리 바로 먹는 완성 요리가 아니어서, 제품에 적힌 보관·가열 방법에 따라 조리해야 합니다.
GS더프레시에서 10월 7일 먼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림이 발표한 1+1 행사는 10월 7~13일 치킨 스테이크 3종 등 지정 양념육을 대상으로 합니다. 행사 기간과 제품 판매 기간은 별개입니다. 대상 상품과 가격, 재고는 점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림의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 300g 제품 포장. 하림 제공·뉴스와이어.

동원F&B가 9월 16일 출시를 발표한 덴마크 ‘과일담은’ 딸기우유 병에는 ‘15개분’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들어간 과일 개수가 아니라 식이섬유 양을 딸기 분량에 빗댄 표시입니다.
동원F&B의 과일담은 가공유는 딸기와 바나나 두 가지 맛입니다. 과일을 곱게 간 퓨레를 사용했고 용량은 각각 220mL다. 제품 이미지는 딸기를 분홍색, 바나나를 노란색으로 구분했습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수용성 식이섬유는 딸기우유 3.6g, 바나나우유 4.6g입니다. ‘딸기 약 15개분’과 ‘바나나 약 2개분’은 이 식이섬유 양을 과일 분량에 빗댄 수치로, 한 병에 그만큼의 과일이 들어갔다는 뜻은 아닙니다.
당류 저감 표시는 회사가 제시한 가공유 평균값인 100mL당 당류 9.1g보다 약 40% 낮다는 뜻입니다. 당류 0g이나 일반 흰 우유와 비교한 수치는 아닙니다.
덴마크 과일담은 딸기·바나나우유. 동원F&B가 2026년 9월 배포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BTS가 기획에 참여한 한국 간편식 브랜드 ARIH가 8월 일본 세븐일레븐에 출시된 뒤, 일본 필자 두 명이 고추장버터의 매운맛을 서로 다르게 평가했습니다. hy가 9월 발표한 초기 누적 판매량은 약 361만 개입니다.
hy와 팔도가 전개하는 ARIH는 2026년 8월 20일부터 일본 세븐일레븐 취급 점포에서 순차 출시됐습니다. BTS가 이름과 맛, 포장 등 기획에 참여한 브랜드로, 면과 에너지드링크, 소다 3개 범주에서 16종을 선보였습니다.
hy는 9월 16일 출시 20일째인 9월 8일 기준 일본 누적 판매량이 약 361만 개라고 발표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초기 판매량으로, 구매자 수나 재구매율은 아닙니다. 이 수치로 한국 음식 전반의 선호나 장기적 정착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식품 매체 macaroni의 이노우에 편집자는 8월 28일 갱신된 시식 기사에서 고추장버터는 버터가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봉골레는 한국에서 발전한 국물 없는 파스타에 가깝다고 적었습니다. 반면 8월 31일 @BAILA의 독자 기고자 히라오카 마호는 고추장버터가 예상보다 매웠다고 썼고, 가장 마음에 든 제품으로 트러플 불고기를 꼽았습니다.
두 글은 일본에서 나온 실제 시식 반응이지만 소비자 전체를 대표하는 조사는 아닙니다. 같은 제품의 매운맛을 서로 다르게 느꼈다는 점은 판매량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반응의 폭을 보여 줍니다.
2026-10-13T10:32:58.466Z
hy Co. Ltd. · issuer release via PR TIMES ↗hy Co. Ltd. · launch release via PR TIMES ↗macaroni · editor Inoue, tasting report ↗@BAILA · Maho Hiraoka contributor tasting post ↗PR TIMES · Basic and Press Terms ↗hy가 배포한 ARIH 제품 홍보 이미지. 현지 소비자나 매장을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광주에서 영산강을 따라 담양 국수거리까지 달려가 점심을 먹는 ‘국수런’이 소개됐습니다. 매일경제 기자가 10월 9일 직접 달린 거리는 18.51km다.
매일경제 송민섭 기자는 10월 9일 광주시민의숲에서 영산강을 따라 담양 국수거리까지 달렸습니다. 12일 공개된 현장기에 기록된 거리는 18.51km다. 달리기와 이동, 식사를 하루 일정으로 묶은 방식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수거리의 시작을 인근 죽물시장 상인들이 먹던 든든한 한 끼로 소개합니다. 대나무 제품을 사고팔러 온 사람들을 맞던 음식거리가 이제 러너의 목적지가 됐습니다.

국수거리는 담양천 옆 객사3길 일대에 있습니다. 멸치 육수의 국물국수와 양념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달걀이나 파전 같은 곁들임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같은 보도는 담양군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국수거리 방문객이 전년보다 약 71%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거리 전체 방문객 수치로, 러너 수나 러닝 열풍의 효과를 보여 주는 자료는 아닙니다.
18.51km는 기자가 실제로 달린 거리이며 공식 코스가 아닙니다. 장거리가 부담스럽다면 담양까지 교통편으로 간 뒤 짧게 걷거나 달리고 식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당 영업시간·메뉴·가격과 귀가 교통편은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하천변 통제 여부에 따라 거리를 조절하고 물과 휴대전화를 챙겨야 합니다.
담양군 담양읍 객사3길 일대 · 담양 국수거리
광주시민의숲→영산강변→담양 국수거리는 보도에 나온 이동 경로의 개요입니다. 상세 길안내나 GPX 코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식당별 메뉴·가격·영업시간·예약 가능 여부는 각 가게에 확인해야 합니다. 공통 참가비나 현재 모집 중인 단체 러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 촬영한 자료사진으로, 2026년 러닝 현장이나 현재 메뉴가 아닙니다.
2026-10-13T10:32:58.466Z
매일경제 / Maeil Business Newspaper ↗한국관광공사 / Korea Tourism Organization ↗한국관광공사 / Korea Tourism Organization ↗한국관광공사 / Korea Tourism Organization ↗공공누리 / Korea Open Government License · KOGL Type 1 · 2020 archive photos ↗NOWHITZ ↗한국관광공사 / Korea Tourism Organization / 韓国観光公社 · 2020 archive photo DAM-IMG-0333 ↗한국관광공사 / Korea Tourism Organization / 韓国観光公社 · 2020 archive photo DAM-IMG-0336 ↗담양 국수거리의 국물국수와 비빔국수. 한국관광공사 2020년 자료사진으로, 2026년 러닝 현장이나 현재 판매 구성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나무 그늘과 야외 좌석이 이어지는 담양 국수거리. 한국관광공사 2020년 자료사진. 현재 가게 운영이나 현장 상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
오래된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나들이하며 사진을 찍는 ‘디놀’이 새 취미로 떠올랐습니다.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의 올해 1~9월 디카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의 6.4배로 늘었습니다. 거래액 수치의 범위와 CCD 색감에 대한 오해, 서랍 속 카메라를 다시 쓰기 전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디놀’은 디카와 놀이를 합친 말입니다. 연합뉴스는 2026년 2월 디카를 들고 나들이하며 사진을 찍고, 카메라를 스티커 등으로 꾸미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친구와 만나 빨간 물건만 찍거나 같은 풍경을 한 장씩 고르는 식으로 놉니다. 사진을 찍는 일에 모이고, 고르고, 보여 주는 과정이 더해집니다.
매일경제는 10월 9일 지그재그의 2026년 1~9월 디카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0%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준액의 6.4배입니다. 같은 보도에 나온 ‘9월 구매자의 63%가 20대 이하’라는 수치는 에이블리 자료입니다.
거래액은 판매 대수와 다르고, 상품 구성과 가격 변화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빈티지 중고 디카 시장 전체가 6.4배 커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새로 만든 복고풍 카메라와 실제 오래된 카메라도 구분해야 합니다. 각 회사의 원자료는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카시오 공식 연혁에 따르면 QV-10은 1995년 3월 출시됐습니다. 찍은 사진을 LCD로 바로 보고 TV나 컴퓨터로 옮기는 기능이 핵심이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은 당시로서는 새로운 제안이었습니다.
2003년 10월 나온 캐논 PowerShot A80은 약 400만 화소 CCD와 회전형 LCD를 갖췄습니다. 화면을 돌리고 버튼을 누르는 조작감도 기기마다 달랐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누군가에게는 추억의 물건이고, 처음 접하는 세대에게는 낯선 디자인의 도구입니다.



오래된 디카가 모두 CCD 카메라는 아닙니다. 캐논이 2010년 5월 출시한 IXUS 300 HS는 약 1000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와 DIGIC 4를 썼습니다. 같은 제품이 북미에서는 PowerShot SD4000 IS DIGITAL ELPH, 일본에서는 IXY 30S로 팔렸습니다. 중고 매물 이름이 달라도 같은 제품일 수 있습니다.
색은 센서 종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니콘 설명서는 조명에 따라 피사체 색이 달라 보이고 화이트밸런스가 이를 보정한다고 설명합니다. ‘필름 같다’는 감상과 달리 CCD 카메라도 필름과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만들지 않습니다. A80 역시 JPEG 파일로 기록하는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소니의 ISO 안내에 따르면 감도를 높이면 어두운 곳에서 빠른 셔터속도를 쓸 수 있지만 노이즈가 늘거나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거친 사진은 센서 고유의 색감이 아니라 흔들림, 초점, 빛, 설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니 DSC-W800 도움말은 강한 광원 주변에 세로 줄이 생기는 CCD 스미어 현상을 설명합니다. 해당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정지사진에는 남지 않지만 동영상이나 파노라마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효과를 내려고 태양 같은 강한 광원을 직접 겨누면 안 됩니다.

전원과 저장매체는 기종마다 다릅니다. A80 공식 사양은 AA 알카라인 또는 충전식 NiMH 전지 네 개와 CompactFlash Type I을 명시합니다. 2010년 IXUS 300 HS는 NB-6L 전용 배터리와 SD·SDHC·SDXC 카드를 씁니다. 겉모습이 비슷해도 카드와 충전기가 호환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소니 DSC-W1 설명서는 Memory Stick과 어댑터 조건을 따로 다루고, 동봉 충전기에는 지정된 소니 NiMH 전지만 넣도록 경고합니다. 알카라인 건전지는 충전할 수 없습니다. USB 단자가 있다고 USB 충전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외출 전에는 촬영, 재생, 파일 옮기기를 한 번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우히트의 제안은 간단합니다. 가진 카메라가 정상 작동한다면 새로 사기 전에 가까운 길에서 열 장만 찍어 보는 것입니다. 햇빛 아래와 그늘에서 한 장씩, 자동 설정으로 찍어 결과를 비교합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을 찍거나 공유할 때는 먼저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집에 돌아와 파일을 옮기고 각자 한 장씩 골라 보여 주는 시간까지가 디놀이입니다. 오래된 카메라를 고르는 이유가 화질일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보낸 오후를 다른 속도로 기억하게 해 준다는 점이 디놀의 매력입니다.
2026-10-13T09:48:24.735Z
매일경제 · 신수현 · 2026-10-09 보도 ↗연합뉴스 · 이진주 · 2026-02-08 보도, 다음 전재 ↗CASIO · 공식 제품 연혁 ↗Canon Camera Museum · PowerShot A80 공식 사양 ↗Canon Camera Museum · IXUS 300 HS / IXY 30S 공식 사양 ↗Sony · DSC-W1/W12 공식 사용설명서, 2004 ↗Nikon · COOLPIX 775 공식 사용설명서, p.100 ↗Sony · 공식 ISO Sensitivity 설명 ↗Sony · CCD smear 공식 도움말 ↗Alexei Kouprianov / Wikimedia Commons · original photograph and license ↗CC BY 3.0 license terms ↗Morio / Wikimedia Commons · original photograph and license ↗CC BY-SA 3.0 license terms ↗Marie-Lan Nguyen / Wikimedia Commons · original photograph and license ↗CC BY 2.5 license terms ↗Svdmolen / Wikimedia Commons · photograph, EXIF and individual license ↗benoitnewton / Wikimedia Commons · photograph, EXIF and individual license ↗CC BY 2.0 license terms ↗Clementina / Wikimedia Commons · photograph, EXIF and individual license ↗Nikon · COOLPIX 3200/E3200 original manual, introduction p.1 (PDF p.11) ↗2003년 12월 서울의 밤거리. 한글 네온 간판이 빽빽하고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원본 EXIF에는 2001년 출시된 200만 화소 콤팩트 Canon PowerShot A20이 기록돼 있습니다. 네온이 번지고 어두운 부분에 노이즈가 남습니다. 사진: Philippe Teuwen / “Seoul at Night.jpg”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원본 파일을 보정 없이 그대로 실었습니다. EXIF 시각은 오후로 기록돼 있어 카메라 시계가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2001년 7월 서울 지하철역 개찰구를 지나는 승객들. 원본 EXIF에는 Sony CYBERSHOT과 밤 9시 54분이 기록돼 있습니다. 형광등 아래 색이 한쪽으로 기울고 해상도는 1024×768입니다. 사진: Alex C / “Turnstiles of the Seoul Subway 2001.jpg”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원본 파일을 보정 없이 그대로 실었습니다.
2007년 10월 28일 촬영한 Canon PowerShot A80. 회전형 화면이 펼쳐진 모습입니다. 실제 제품을 보여주는 자료사진으로, 이 기종으로 찍은 작례나 2026년 디놀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Alexei Kouprianov / “Canon PowerShot A80.jpg”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비율 유지·JPEG 재저장. 카드에서는 8:5 중앙 기준으로 일부가 잘리며, 확대하면 전체 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2월 12일 요코하마 CP+ 전시에 놓인 Casio QV-10. 1995년에 출시된 기종을 2011년에 촬영한 자료입니다. 실제 제품을 보여주는 자료사진으로, 이 기종으로 찍은 작례나 2026년 디놀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Morio / “Casio QV-10 CP+ 2011.jpg”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비율 유지 축소·JPEG 재저장. 카드에서는 8:5 중앙 기준으로 일부가 잘리며, 확대하면 전체 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 변경한 사진에도 같은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2005년 8월 서울의 식당. 불판 위 고기를 집게로 굽고 쌈 채소와 반찬이 차려져 있습니다. 원본 EXIF에는 Canon PowerShot A520과 내장 플래시 사용이 기록돼 있습니다. 사진: IGEL / “Korean food 8.jpg”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원본 파일을 보정 없이 그대로 실었습니다.
2012년 9월 3일 촬영한 Sony Cyber-shot DSC-W1. 회색 배경에서 본 제품의 앞면입니다. 실제 제품을 보여주는 자료사진으로, 이 기종으로 찍은 작례나 2026년 디놀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 Marie-Lan Nguyen / “Sony Cyber-shot DSC-W1.jpg” / Wikimedia Commons / CC BY 2.5. 비율 유지 축소·JPEG 재저장. 카드에서는 8:5 중앙 기준으로 일부가 잘리며, 확대하면 전체 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 1~3은 카메라 자체를 찍은 자료사진이고, 4~6은 옛 디카로 촬영한 한국 풍경입니다. 촬영 기기는 원본 EXIF로 확인했습니다. 사진 속 색과 분위기는 각 장면의 관찰이며 모든 CCD의 공통 색감이나 무보정 성능을 뜻하지 않습니다.
학교 앞 문방구는 학용품과 놀이도구를 한 진열대에 함께 팔던 곳입니다. 딱지와 구슬, 공기 같은 오래된 놀이는 이곳에서 상품의 형태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재현 전시와 백과사전 기록, 지자체 자료를 바탕으로 문방구의 놀이 문화를 정리했습니다.
문방구는 학용품을 사는 곳이자 놀이도구를 고르는 곳이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1970~1980년대 서울 골목을 재현한 ‘70·80 추억의 거리’의 현대문구에는 자석 필통, 곤충채집 도구와 함께 딱지·종이인형·군것질거리가 놓여 있습니다. 공부와 놀이가 같은 진열대에 있었습니다.
이 재현이 전국 모든 동네의 모습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980·90년대 문방구 문화를 물건과 아이들의 행동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공책이나 수업 도구를 사는 일과 장난감을 고르는 일은 목적이 달랐지만, 문방구에서는 한 공간에서 이어졌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찾다 다른 진열품을 보고, 갖고 싶은 물건을 비교했습니다. 수업 준비물을 사러 간 길에 쉬는 시간과 방과 후 놀이를 떠올리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둘리뮤지엄이 2024년 마련한 ‘둘리네 문방구’ 연계 프로그램도 1980·90년대 문구사를 캐릭터 상품, 요요, 딱지 체험과 함께 다뤘습니다. 그림과 캐릭터, 친구들의 놀이가 학용품을 고르는 기준이 되기도 했습니다.
딱지는 종이를 여러 겹 접어 만들기도 하고 인쇄된 종이를 오려 쓰기도 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해설에 따르면 바닥에 놓인 상대 딱지 옆을 자기 딱지로 내리쳐 뒤집으면 가져가고, 실패하면 차례가 바뀝니다. 어디를 칠지, 얼마나 두껍게 접을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딱지치기는 1980년대에 생긴 놀이가 아닙니다. 박물관은 1924년 신문에 딱지치기 기록이 등장한다고 설명합니다. 문방구는 오래된 놀이가 새 재료와 상품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구슬치기는 상대 구슬을 손가락으로 튕겨 맞히는 방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원이나 삼각형 안의 구슬을 맞히는 놀이, 땅에 판 구멍을 이용하는 놀이 등 여러 방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동네의 규칙이 다른 동네에서는 낯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놀이 전에 선의 안팎과 성공 기준, 차례를 함께 정해야 했습니다. 같은 구슬이라도 실제 경기는 노는 사람들 사이의 합의로 완성됐습니다.

공기놀이는 돌 하나를 띄운 사이 바닥의 돌을 집고 떨어지는 돌을 받는 놀이입니다. 몇 개씩 집느냐에 따라 단계가 나뉘고, 다른 돌을 건드리거나 받지 못하면 차례가 넘어갑니다. 눈은 떠 있는 돌을, 손은 바닥을 살펴야 합니다.
이름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백과사전은 경북의 ‘짜게받기’, 경남의 ‘살구’ 같은 이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함께 실은 사진은 플라스틱 완제품이 아니라 실제 돌로 된 공기돌입니다. 문방구 상품 이전에도 아이들은 주변에서 구한 재료로 놀았습니다.

종이 딱지와 유리 구슬, 캐릭터 문구류를 모두 ‘옛날 물건’으로 묶으면 차이가 사라집니다. 직접 만드는 즐거움, 골라서 갖는 즐거움, 같은 도구로 친구와 겨루는 즐거움은 서로 다른 경험이었고, 문방구 문화에는 이 경험들이 겹쳐 있었습니다.
특정 놀이를 남자아이나 여자아이의 것으로 나누거나 모든 아이가 같은 물건을 샀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어떤 물건을 구할 수 있었고 누구와 놀았는지에 따라 기억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문방구가 줄어든 이유는 휴대전화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부산시는 2019년 학교 앞 문구점 지원사업을 발표하며 학생 수 감소, 학교의 학습준비물 일괄 구매, 대형 유통점과 온라인으로 옮겨 간 소비를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이는 당시 부산시의 진단으로, 현재 전국 점포 수를 보여 주는 자료는 아닙니다.
함께 실은 2015년 과천 상점 사진은 진열대와 계산대가 이어진 실제 매장 모습입니다. 촬영 당시의 기록이며 현재 영업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딱지나 공기를 해 보면 사람마다 아는 규칙이 다르다는 것부터 드러납니다.
2026-10-12T12:36:11.240Z
National Folk Museum · Street of Memories ↗National Folk Museum · How ddakji is played ↗National Folk Museum · Folk games and their history ↗Academy of Korean Studies · Gonggi ↗Academy of Korean Studies · Marble games ↗Dooly Museum · 2024 stationery-shop exhibition programme ↗Busan Metropolitan City · School-front stationery shop support, June 24, 2019 ↗Photographs and collection: Academy of Korean Studies, Toys; individual images KOGL Type 1 ↗Original photo and rights: Choi Kwang-mo, Bookmart No. 2, Gwacheon, August 22, 2015, CC0 ↗Original photograph: Choi Kwang-mo · Wikimedia Commons · CC0 1.0 ↗Original photograph: “Ddakji,”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 Academy of Korean Studies · KOGL Type1 ↗Original photograph: “Marbles,”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 Academy of Korean Studies · KOGL Type1 ↗Original photograph: “Gonggi stones,”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 Academy of Korean Studies · KOGL Type1 ↗Photograph licence: KOGL Type1 ↗Photograph licence: CC0 1.0 ↗2015년 8월 22일 촬영한 경기도 과천 북마트 2호점입니다. 학용품과 책이 진열된 상점의 후대 기록이며, 1980·90년대 사진이나 현재 영업 확인 자료는 아닙니다. 사진: 최광모 / Choi Kwang-mo. 원제: “20150822최광모RX10DSC02346.JPG”. 촬영·공개 2015-08-22.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50822최광모RX10DSC02346.JPG 라이선스: CC0 1.0 (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Wikimedia의 1280픽셀 버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카드에서는 8:5 중앙 프레임으로 가장자리가 잘려 보이며, 확대하면 원래 표기를 포함한 전체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겹으로 접은 종이 딱지의 일부를 보여주는 상세 이미지입니다. 위쪽의 일부 딱지는 프레임 밖에 있으며 전체 모음을 보여주는 사진은 아닙니다. 촬영일·공개일·제작 연대는 출처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 Academy of Korean Studies (개인 촬영자 미표기). 원제·요청 출처 표기: [딱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8347 라이선스: KOGL Type 1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원본의 y=290~1040 영역을 1200×750으로 잘라 무손실 WebP로 저장했습니다. 크기 조절·여백 추가·색 변경·왜곡은 없습니다. 카드와 확대 링크는 같은 상세 이미지를 보여주며, 자르기 전 원본은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리 구슬 모음의 일부를 보여주는 상세 이미지입니다. 위쪽 구슬 일부는 프레임 밖에 있습니다. 구슬은 상대 구슬 맞히기, 경계선 안에서 겨루기, 구멍 넣기 등 여러 놀이에 쓰입니다. 촬영일·공개일·제작 연대는 출처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 Academy of Korean Studies (개인 촬영자 미표기). 원제·요청 출처 표기: [구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8347 라이선스: KOGL Type 1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원본의 y=296~1046 영역을 1200×750으로 잘라 무손실 WebP로 저장했습니다. 크기 조절·여백 추가·색 변경·왜곡은 없습니다. 카드와 확대 링크는 같은 상세 이미지를 보여주며, 자르기 전 원본은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석으로 된 공기돌 다섯 개를 모두 보여줍니다. 문방구의 플라스틱 제품 사진은 아닙니다. 위아래 배경을 일부 잘랐으며 다섯 돌과 원래의 출처·저작권 표시는 온전히 남겼습니다. 촬영일·공개일·제작 연대는 출처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 Academy of Korean Studies (개인 촬영자 미표기). 원제·요청 출처 표기: [공기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8347 라이선스: KOGL Type 1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1.do). 원본의 y=130~880 영역을 1200×750으로 잘라 무손실 WebP로 저장했습니다. 크기 조절·여백 추가·색 변경·왜곡은 없습니다. 카드와 확대 링크는 같은 상세 이미지를 보여주며, 자르기 전 원본은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노량진 등에서 회를 포장해 한강공원 돗자리 위에서 먹는 ‘회크닉’이 가을 나들이 방식으로 떠올랐습니다. 회를 사는 곳과 앉을 자리, 곁들일 음식까지 묶어 코스로 공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아일보는 10월 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노량진에서 포장해 온 회를 펼친 나들이객들을 취재했습니다. 회와 피크닉을 합친 ‘회크닉’은 횟집 대신 강변을 식탁으로 삼습니다. 한경BUSINESS의 9월 30일 보도에도 노량진에서 회를 산 뒤 여의도나 노들섬으로 향하는 동선이 나옵니다.

인크로스는 10월 7일 분석에서 회를 고르고 포장해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됐다고 짚었습니다. 포장 장소와 이동 동선, 곁들일 음식까지 공유되면서 메뉴 추천이 나들이 코스 추천이 되고 있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의 공식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입니다. 포장 가격·구성·픽업 가능 시간은 점포마다 다릅니다.
돗자리와 쓰레기를 되가져갈 봉투가 필요하며, 이동과 보관 방법은 판매처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10-12T03:04:56.237Z
한경BUSINESS · 김민주 기자 · 2026-09-30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 여의도한강공원 ↗동아일보 정동진 · 2026-10-04 · 10월3일 현장 취재 ↗인크로스 · 2026-10-07 트렌드 분석 ↗한강에서 회를 나눠 먹는 장면을 표현한 AI 제작 이미지.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촬영한 광어회 한 접시(2015년 2월 17일 자료사진). 노량진 포장 상품이나 회크닉 현장을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대표 이미지는 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돌솥밥을 덜어낸 뒤 솥에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은 숭늉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솥바닥의 누룽지가 우러난 구수한 숭늉으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누룽지는 밥을 지을 때 솥바닥에 생기는 단단하고 노릇한 쌀층입니다. 떼어 그대로 먹기도 하고 물을 넣어 끓이기도 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눌어붙은 밥을 누룽지, 물을 부어 끓인 밥을 누룽지밥, 그 국물을 숭늉으로 구분합니다.
돌솥밥은 밥을 먼저 그릇에 덜어낸 뒤 바닥에 붙은 누룽지에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영양돌솥밥 안내도 이 순서를 소개합니다. 솥에 남은 맛을 물로 우려내, 바삭한 누룽지와는 다른 식감으로 식사를 이어 갑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숭늉’ 항목은 이 음료의 발달을 옛 부엌의 고정식 가마솥과 연결해 설명합니다.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붓고 끓이면 마실 것이 생기는 동시에 씻기 어려운 솥을 닦는 데도 도움이 됐다는 것입니다. 밥을 먹은 뒤 숭늉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던 풍속도 기록돼 있습니다.
2026-10-11T19:53:00+09:00
한국관광공사 · 누룽지 안내 / Korea Tourism Organization · Scorched Rice ↗한국관광공사 · 영양돌솥밥 안내 / Korea Tourism Organization · Hot Stone Pot R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누룽지, 한복진 집필 /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 Nurungji, Han Bok-jin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숭늉, 황혜성 집필 /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 Sungnyung, Hwang Hye-seong ↗chomjong · original photograph and individual CC BY 2.0 licence, Wikimedia Commons ↗Creative Commons · CC BY 2.0 licence terms ↗밥을 덜어낸 돌솥에 물을 부어 둔 모습. 2016년 8월 12일 자료사진. 사진: chomjong, “Making sungnyung 2 pouring water on nurungji”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원본 그대로 사용.

식품 포장 뒷면의 원재료표를 사진으로 읽어 원산지와 성분 정보를 한 화면에 정리해 주는 앱 ‘푸드랩’이 10월 6일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라벨 스캔과 분석 기능은 현재 무료입니다.
푸드랩이 10월 6일 소개한 기능은 식품 라벨을 촬영하거나 제품명으로 검색해 정보를 읽는 방식입니다. 원재료명 옆 괄호에 적힌 원산지를 모아 보여 주지만, 실제 원산지를 따로 인증하지는 않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고, 라벨 스캔과 분석 기능은 현재 무료입니다. 식단 적합도는 표시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한 결과로, 공식 인증이 아닙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의료·진단 서비스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정 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앱의 점수보다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하라고 안내합니다.
푸드랩 제공 서비스 소개 화면. 화면의 점수는 서비스의 분석 예시이며 의료적 판정이 아닙니다.
정하지 않은 시간에도 쓸모가 있습니다.
나우히츠 편집실 · undefined
토요일 첫 일정 옆에 두 번째 장소를 적습니다. 가까운 카페를 찾고, 그곳에서 다음 장소까지 걸리는 시간도 맞춥니다. 잘 짠 하루는 든든합니다. 다만 모든 칸이 차면 도착한 곳에서 더 머물고 싶어져도 시간을 내기 어렵습니다.
작은 전시장에서 그림 한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미 한 바퀴를 돌았지만 입구 쪽 그림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배경 같던 부분이 이제는 중심으로 보입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작품을 빨리 이해하는 요령이 아니라, 다시 돌아갈 몇 분입니다.
빈칸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생긴 관심에 순서를 내주는 자리입니다. 버스 한 대를 보내고 골목을 조금 더 걷거나, 덮었던 책의 같은 페이지를 다시 폅니다. 그 시간이 대단한 발견으로 끝나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주말 일정표에서 한 곳을 지웁니다. 집에 돌아와 이야기할 목록은 짧아집니다. 대신 마음에 남는 장면 하나가 조금 더 오래 갑니다.
경기 파주 영집궁시박물관이 10월 11일까지 〈2026 살장이전〉을 엽니다. 왕의 명령을 나타내는 신표 ‘신전’, 군영이나 장수의 명령을 전하는 표식 ‘영전’, 소리로 신호를 보내는 ‘효시’ 등 쓰임이 다른 화살을 함께 소개합니다.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유세현이 제작한 세 종류의 화살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살장이’는 화살을 만드는 장인,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을 뜻합니다.
같은 화살이라도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 때 썼는지에 따라 이름이 달랐습니다.
공식 포스터에는 끝 아래에 둥근 부분이 붙은 화살들이 대각선으로 놓여 있습니다. 날카로운 끝과 둥근 부분, 길고 가느다란 몸통이 저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화살의 이름과 기능을 함께 설명합니다.
전시는 2026년 10월 3~11일, 10:00~17:00에 열립니다. 경기문화재단 행사 안내에 따르면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중·고생 3500원, 초등학생·유아 3000원입니다. 주소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국원말길 168.
화살 제작 실연도 열립니다. 실연 시간은 박물관(0507-1357-6800)에 문의하면 됩니다.
